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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6일 XX한의원에서 봤던 그녀를 찾습니다!!!

허리에침을 |2008.10.07 14:08
조회 415 |추천 0

 

 처음으로 글을 쓰려니 생각보다 떨리는군요

26살 직딩입니다~

 

 어제(10/6) 있었던 일이었죠,,,

 

 

 

주말부터 불편하던 허리가 요동질을 하는바람에

회사에서 힘든 몸을 다독이며 칼퇴근을 하고

부산 주례에 있는 성X한의원이라는곳을 가게되었습니다.

 

 회사랑 집이랑 거리가 꽤 있는지라 운전해오면서도

 차가 안밀리기를 간절히 기도하면서 왔습니다.(회사가김해)

 

  다행이도 고속도로에는 차가 한산해서 40분 리미트를 끊고

  병원에 입성을 했습니다

 

   저번에도 가본적이 있는지라 자연스럽게 4층으로 올라가

   침대위에 엎드려 있었습니다.

   허리에 침놔주시는 여자한의사분이 목소리가 참매력적인데..

   아직까지 얼굴을 못봤다는 ,,,ㄷㄷ(고개를 들면 허리가 땡겨서리..)

 

    그렇게 침을 맞고 물리치료를 강하게 받고 난다음에

    식지요법인가?? 남자한의사분께서 온몸을 비틀고 찢으면서하는

    그런요법이 있더라고요..한10분간 고통에 몸을 떨었죠..

    4층 침맞는곳이 지붕이 뚫려있어서 소리내면 참 창피한지라..

 

     결국 그 고통을 이겨내고 땀을 닦아내며 머리를 한번 정리해주고

     간호사들에서 샤방한 웃음을 날리며 엘리베이터앞으로 걸어갔습니다..

 

      그런데!!!

 

       4층에는 침을 맞는곳 말고 다른 공간이있더군요...처음알았습니다..

       그앞 쇼파에서 뭔가 설문지를 작성하기는 분이 계시더군요..

       한의사와 간호사들이 설문지 너무열심히 작성한다고 핀잔을 주길래

       누군가 하면서 보게되었는데..

 

        고개를 드는 순간 저와 눈을 마주쳣는데 눈이 사슴눈같이 똘망똘망한게

        반짝반짝하더라구요..!!

        제가 뻔히 쳐다보니 도망가듯 치료를 받으시러 들어가시는 그여자분!!

         저녁약속이 있는지라 그냥 가게되었는데..

         집으로 돌아와서 샤워를 하는중에도..

         티비를 보는 중에도..

         자기전에도..

         자꾸 생각이 나는거게요..

     

         사람이 왠지 순수하고 맑아보이는 듯한 그느낌에

         잠을 설쳤습니다..(사실 허리때문에..ㄷㄷ)

 

         그래서 생각해본게 바로  톡톡이었습니다..

         그여자분이나..그간호사분들...

         혹시나 기억나신다면 꼭연락을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ㅎ

 

        kjhjm@nate.com 친구등록 꼭부탁드려요..

        우리 모두 미리미리 월동 준비해서

        따뜻한 겨울 보내기를 온나라에 기도하며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해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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