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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흡연하는 신랑

쪼옴 |2016.02.24 23:44
조회 18,588 |추천 46

신랑과 같이볼겁니다.
서로 이해점을 찾지못해 이렇게 글남겨요
편하게쓸게요
아직 애기는없고 결혼4년차부부임
문제는 신랑의 집안 베란다 흡연!
곧 이사갈집이 아파트16층인데 거기서도 베란다에서 필 예정이라함. 현재는 빌라6층건물에 4층임

신랑입장:
내 주변남자들은 방이며 거실에서도 피우는데 나 나름대로 생각해서 베란다에서 피우는것이고, 그나마 당신의 눈치를 봐서 여기서 피우는것이다. 차안에서도 당신생각해서 담배를 참는것이다.우리는 현재 애기가 있는것도 아닌데 이것도 못하게하는것은 당신의 욕심이라 생각한다.

제입장:
나도 흡연자였기에 담배를 끊어라 할생각은 없고,
집안베란다여도 담배냄새가 당연히 나기마련이고 윗집에서 민원이 들어올까 걱정이니 조금 귀찮아도 집밖이나 옥상에서 피우면 2번피울거 1번피우지않겠나
집안에서는 왠만하면 자제해달라는 입장임

이 문제로 싸운적도 여러번있었고,
솔직한맘으로 담배를 끊어준다면 바랄게없겠지만 담배끊으라는 얘기도 기분나쁘데요;;
요즘에 혼자사는남자 아니면, 집안 방이나 거실에서 담배를 피우는사람 있나요?
추천수46
반대수7
베플유부남|2016.02.25 01:28
이야밤에 로그인하고 댓글다는 저는 참고로 흡연자이고 남자입니다. 솔직히 요즘 집안뿐만아니라 베란다에서도 담배피는사람 없습니다 윗분말대로 화장실에서피는것도 환풍구타고올라가 못피구요 저는 비흡연자인 아내를 위해서라도 집이나 와이프있는곳에선 절대안피웁니다 그건 비흡연자에대한 배려아닌가요? 비흡연자인 타인을위해서도 정류장이나 술집등에서 담배못피는법이생긴마당에 타인도아닌 사랑하는 아내를위해서 금연도아니고 집에서만피지말아달라는데 그것도 못하겠다니 너무이기적인거 아닌가요? 남편분 정말 아내를위한다면 그정도는 해줄수있는거아닌가요? 뭐큰부탁이라고 여기에 글까지남겨 의견을묻게만드시는지 ;;;;
베플에공|2016.02.26 09:42
저도 흡연자였지만 집에서 담배피는 무식한 사람이 아직도 있나요? 저는 아파트 23층인데 베란다 난간에 담뱃재가 막 떨어져있더라구요. 지금은 겨울이라 냄새가 나는걸 몰랐지만 여름이면 윗집 가만두지 않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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