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에 사는 시민입니다. 밑에있는 강남구청 어이없는 담배꽁초적발을 보고 끄적여 봅니다.
저도 한마디 올리겠습니다. 저도 2번 걸려서 과태료 내야했습니다.
직접 공무원을 채용해서 할것이지 소일거리 드릴려고 어르신들 채용해서 나이지긋하신분들하고 싸우는게 미관상 다른사람들 보기에 상당히 안좋습니다. 처음적발된건 PC고장나서
아침에 피씨방 가던길에 쓰레기봉투있는곳에 담배꽁초를 넣고 왔는데 적발됬다하면서 제담배가 아닌 다른담배를 들고 오더군요..그래서 뭐 처음있는일이니까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민증보여드리고 싸인했는데 더웃긴건 그 할아버지들이 담배꽁초를 제가 버렸던 자리에 다시 버리는거...
시민이 쓰레기봉토에 조금튀어나오게 넣어서 과태료 무는거하고
구청에서 나온 할아버지들이 그 담배꽁초를 다시 쓰레기봉투에 꼬깃꼬깃 넣는거하고
다른점이 무었이 다른겁니까?...
그건 그렇다치고 예전일이니까 요근래에 겪은일인데...
중랑구 일대에 중앙선 망우역 ~ 7호선 상봉역 근처 이일대 장난아닙니다. 담배무단투기를
잡으려고 담배피는사람 뒤쫓아가서 눈치보면서 따라오는데 정말 기분이 안좋습니다.
역 앞에서 담배피면서 전화하다가 놓쳤는데...그걸 차뒤에서 보다가 와서 무단투기했다고
그러더군요...놓친거라고 죄송하다고 쓰레기통에 버리니 그런건 있을수 없는일이라고
경찰서로 가서 과태료 물면 5만원이라고 싸게 그냥 빨리 적고 가라고 하더군요...
한가지 더적자면 상봉터미널 근처 모 대형마트앞 버스정류장앞에서 택시들이 손님 태우려고
줄서고 정차하는걸 잡으려고 교통단속반 배치 하고있는데... 버스정류장에서 캠코더 들고
다리 벤치에 올리고 서로 담배피고 잡담하고 상당히 보기안좋구요...
단속하신다고 수고하시는건 알고있는데 지나가는사람들 다쳐다보고 보기안좋았습니다.
단속으로 과태료를 물게되어서 쓰레기를 무단투기하거나 교통법을 위반하는 일이 적어지면
좋은현상이지만 ... 근무하시는분들이 조금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게되면 좋겠습니다.
정말 처음 단속 걸렸을때 쓰레기봉투에 다시 넣는거 보고 쌍욕나올뻔햇습니다....이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