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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어머님
오늘 만으로 서른두살이 된 아드님을
건장하고 착하게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은 아직 생각이 쑥쑥 자라는 성장기여서 가끔 반품하고 싶을때도 있지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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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워드로 쳐보길 다행이다.
한장밖에 없는 카드 날릴뻔했다.
결정적인 순간마다 결국엔 남의 편, 시댁편인 남편,
아직도 청개구리 성향을 못버린 초딩 사춘기 남편.
어제도 갈아마시고 싶은거 겨우 참았네.
날 피말리기 위해 태어났나봉가.
하.... ㅆㅂ 반품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