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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의 악의적인 행태ㅜ

너에게닿기를 |2016.02.26 10:39
조회 76 |추천 0
서울 하계동의 한 아파트에 살고있는 부부입니다. 이제돌지난 아기와 살고있는대 옆집이 이상하리만치 어이없는 행태에 억울해서 여기라도 몇자 끄적여 봅니다..
옆집에 젊은 남자가 살고 주말에 그 부모들이 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대 담배골초인지 담배를 30분단위로 복도에나와서 피는거에요..
아기키우는 집이 바로 옆집인줄 알면서도 피워대서 복도가항상 담배냄새가 나고 문만잠깐열어도 담배냄새가 확 들어옵니다..ㅠ
그런데 그것뿐아니라 아침에 출근하려 현관문을 열면 문앞에 담배꽁초 여러개가 버려져있기일쑤네요;; 일부로 저희집쪽으로 담배피고 던지는건지....
그런대다 종종 자기네 쓰레기봉투나 재활용상자를 저희집문바로 옆에대기도 합니다... 공간이없는것도아니고 자신네문쪽에 공간이많은대도 절대거기놓지는 않고 항상 저희현관문 옆에만 놓고 때때로 저희현관문 바로옆까지 놓을때도 있어요...휴..
그런대다 옆집남자가 대학생인듯 종종 남녀친구들을 데리고오는대
주말뿐이아닌 평일에도 밤11~12시넘게까지 집안에서 술마시며 놀다가 복도로나와서 떠들고웃으며 담배를 피워대요.. 그소리가 너무커서 잠든아기가 깨서 울때도 어러번이였습니다..ㅜ
그중 두번정도 그옆집 친구들이 술취해서 복도서 담배피고 저희집이 옆집인줄 착각하고 문을열려고도 했었어요;; 그럴때 얼마나무서웠는지....
최근에 있던일은 복도에있던 빈화분에 옆집사람이 담배통으로 쓰는대 그화분을 우리집앞에 놓았던것입니다!!! 너무어이없고 악의적인지 고의적인지 남편이 참다참다 화나서 옆집에 한마디하려고 찾아갔는대 불은켜져있는대 진짜없는건지 없는척하는건지 나오지도않더라고요.. 그래서 화분을 옆집에 옮겨놓고 들어왔는데..
그러고선 담날아침에 현관문을여니 그앞에 담배꽁초가 잔뜩있었습니다;;; 복도에서 담배피지말아달라고 아기키우고있다고 정중하게 부탁도해봤었고 직접찾아가보고도했는대 다 무용지물이에요.. 경비아저씨께 하소연해봐야 소용도없을듯하고요..ㅜ 너무억울하고 답답해서 여기에 하소연이라도 해봅니다... 매너있는 이웃을 만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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