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보니 제가 이기적이라하시는 분 많네요
저도
남친이 대출안받고 빚안내고
둘이 돈모아 전세살면 저도 괜찮아요
그런데 상황이 빚내야되는 상황이라 그게
싫은거에요.
또 남친이 대출받으면 같이 갚아야하고
전 또 따로 예단혼수 다 해야되요
예단혼수 생략간소하게 하길 원했는데
시어머니가 그건 싫다는식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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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남친주장 7대3으로 돈모아
전세집 구하자 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 의견 반대하는 이유는
전세금이어도 남친 대출받아야해요
그럼 말만 7대3이지
대출받고 나면 같이 같아나가야하니
5대5나 다름없어요.
빚내서 신혼시작해야 하는게 싫어요
이자만해도 ㄷㄷㄷ 잖아요
또 시댁 들어가살면 제가 맞벌이하면서
시댁 살림살이도 같이 해야하는건 안봐도
뻔합니다
그런데 남친입장에서 친정가까우면
불편할꺼 이해되지만
친정이 사위한테 와서 설거지해라
밥차려라 청소해라 등등 하진 않잖아요
저도 친정 식구가 신혼집에 오게 할 생각없어요
또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제가 안 살꺼면
남동생 결혼할때 줄거라고
안살거면 명의 남동생꺼로 바꾼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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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로 한 남친과 집문제로
골치 골치 중인 여자입니다.
남친이 20평대 전세 둘이돈모아서 하자고
했어요. 남친7 저3 이런식으로.
그런데 제 명의로 30평 아파트가 있어요.
친정이랑 같은 아파트 단지안에 있어요.
이왕 시작하는거 집 있는데 뭐하러
전세로 살아요
게다가 요즘 전세값도 비싸서
남친도 대출받아야 하고
저도 혼수등등 때문에 돈 아끼고 싶어요
그래서 남친에게 내아파트에서 신혼시작하고
혼수는 남친이 해오는게 어때?라고 했어요
첨에 남친이 생각좀 해본다하다가
좋다고 했어요
그런데 앞에 말한거처럼 친정이랑 같은
아파트라고 하니 당황.
뭐 그럴수있죠.
여자들도 시댁 가까운거 솔직히 싫으니까요
남친이 친정이랑 같은 단지라 그런가,,,,
첨엔 좋다고 하더니
그거 팔고 다른 아파트 얻재요.
아파트 팔고 다른 아파트간다는게 말이쉽죠.
요즘 아파트 보러오는 사람도 별로 없고
언제 팔릴지도 모르고 지금 아파트 산 시세보다
못받을까봐 싫다고 했어요
또 지금 아파트 인테리어 잘 되있어서
되게 좋아요
그래서 아깝다고 했어요
그러니 그럼 그 아파트 전세주고
전세비로 새 아파트 돈 합쳐서 구하재요.
뭐하러 집 나두고 그러냐
그리고 어짜피 전세금 나중에 다시 돌려줘야한다
그래서 안된다고 말하니
그럼 그 아파트 전세로 주고
시어머니집에서 살재요.
그러면 돈 모으고 좋지 않냐고 해요.
전 그건 안된다고 했어요.
그랳더니 남친이 친정 코앞이라 부담스럽다며
우리둘 돈 모으고 대출좀 받아서
20평 전세 얻자네요.
전 빚있는 신혼 싫다했고
다시 얘기는 무한반복.
친정 코앞이라 싫은거 이해하지만
집있는데 대출 받아서 집 구하는거
싫어요.
남친은 계속 저한테 자기 생각은 안하고
제 생각만 한다고 이기적이라고 하고
저러는 남친 짜증나고.
어쩌면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