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결혼을 하려고 준비중인 여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남친과 도저히 의견이 맞지않아 자문을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현재 저는
1년적금 70만원
장기10년 10 만원 (10/3)7년 남음
보험 8만
통신비 7
3천만원 모은상태
남친은
20만원7년남음
30만원 17년9월만기
14만원 26년만기
50만원 장기/만기일 확인불
통신비 10만원
현재2천모음
4개.모두 장기적금및 저축형보험입니다.
참고로 둘이 합치면 월수입이 500정도됩니다.
신혼집마련을 위해 부득이하게 1억정도 대출을 받아야하는상황이며 절때 남친은 적금을 중도해지할 마음이 없습니다.
남친의 의견은
100만원으로 생활(식비.교통비.주유비.관리비.통신비 등 기타의식주)을 하고. 150만원으로 적금과 보험을 유지하고 나머지 250만원으로 대출을 갚자고 합니다.
돈을갚다보면 원금이 줄어듬으로 이자가 낮아질꺼라고 합니다.
만약 이생활이 유지가 안된다면 그때 장기적금을 깨겠다고하네요. 그래도 지금 해지하는것보다 손해얙이 많지 않을꺼라는게 남친의 주장입니다.
제의견은
1억대출후 장기적금의 유지가 힘들것으로 보이며 결혼은 아이라도 생긴다면 문제가 더 커질수 있을거라 예상됩니다.(육아휴직으로인한 수입변동 및 육아비지출)
그리고 어차피 해지할거라면 지금 좀 손해보고 대출을 적게 받고 빨리 빚을 없애는게 덜위험하지 앓을까 생각되며 늘어나는 원금으로 지금 해지해서 손해보는것보다 2~3년후에 해지하는것이 손해액이 더 클듯 합니다.
마음같아선 4개다 해지하라고 싶지만 17년만기인것은 유지하고 3개는 해약했으면 합니다.
제가모은돈은 혼수자금이기에 집값에 보탤수없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친은 장기저축 이자가 크기때문에 유지하기를 원해요.ㅠㅠ
인생선배님들의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