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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동안 뭐했어

24년 뭐했어 |2008.10.07 22:39
조회 671 |추천 0

24년동안.. 여자친구 한번없었던..

남중-남고-공대를 다니구 있는 24살 좀 소심한 학생이에요

음.. 소심해서;; 이런글 써보는것도 처음이네요..

음 요즘 고민이 갑자기 생겼답니다..

지난주 토요일 한 사회복지관으로 봉사활동을 갔었어요.

저야 뭐 학점을 위해 사회봉사로 간거였는데..

거기서 가구 만들기를 하더라구요. DIY로 거울 만드는 행사였는데, 이번주 금요일에 하는

바자회에서 판매를 목적으로 만드는 거였어요..

음;; 이건 중요한건 아니구 하여튼

거기서 같이 거울 만들었던 여성분이 계신데

음.. 뭐랄까.. 이 분이다? 싶은'ㅅ';; 그런 느낌이 들드라구요...

그분은 사회복지과 4학년이라고 하더군요'ㅅ'

저보다 한살 어린거 같아요; 음..

제가 원래 여자분들이랑 말을 잘못해요;; 소심해서;;;

그래도;; 너무 끌린다고 해야할까..그래서; 거울 만들면서 이것저것 좀 물어보고'ㅅ';; 만들면서

대화를 쪼끔; 나누긴 했는데....

그냥 만들기에 대한 내용만 나오구..

이름이랑.. 학교 전화번호 같은건;; 하나두 못물어보구요;;ㅠ.ㅠ;;

하여튼... 토요일은... 그렇게;; 그냥 끝나서 헤어지구..

너무...너무;; 궁금해서.. 지인을 통해서-_-;; 이름이랑..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아냈지요;; 사회복지사중에 아는분이 한분계셔서..

갑자기 연락드리면.. 놀래실거 같아서.. 연락은 안했어요;; 고민만 고민만 하구있는데..

이번주 금요일에.. 바자회때 온다구 하네요..

원래 제가 봉사활동하는곳이 그곳이 아니구 지난주랑 이번주만 그곳에 가서 하게 되는거라

이번주 금요일이 그분 볼수 있는 마지막 날이 될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친해져서.. 그분의 마음을 얻을수 있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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