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랑은 운동만 좋아합니다
주로 쉬는날은 모든일은 집에서 잠을 자거나 밥먹으러가서 밥먹고 또 집에서 잠을 청한뒤
두시간뒤에 운동또 가는게 주말 일이에요..
어쩌다 놀러가자면 돈아깝다고 하고 ! 바람쐬러 가자면 운동하면서 차타고 가는거리가 바람거리지
뭘 멀리 가냐고 하네요..저렇게 말을 듣다 보니 쇄뇌가 됬는지 이제 저도 결혼 5년차지만
아 이제 주말은 일상이 밥먹고 잠을 청한뒤 운동이겠구나 생각뒤에 체념하곤 합니다 !
그래도 요는 요번 주말 시댁 사진찍자고 해서 정장입고 꾸미고 정말 오래간만에 머리도 하고 화
장도하고 설레이는 맘으로 밖에 나갔습니다
사진찍었고 어머님 아버님과 밥도 먹었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집에 가시고 인사드리고
집에오면서 한다는 말이 수고했어 10분말 잘게 이러더라구요
역시나 ㅋㅋㅋ
거기서 서운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씨 머리도 했고 화장도 했는데 아깝다 !어디라도 좀 가자 !!했더니
그럼 10분만 누워있을게 ~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렸죠 그래 어디 10분있다 나오나보자
했는데 밤 10시에 기어나오더라구요
그럼서 인상을 쓰면서 왜 안깨웠녜요 ...
뭐 이런 미를 칠거 같은 넘이 있나요??
내잘못인가요??
어이없어서 대판싸우고
3일동안 말 안합니다
제가 어쩌다 그럼 말을 안하는데 무슨 로봇도 아니고 항상 똑같은 일상 !
잠시 다른 일상에 접어들면 힘들어 얼굴표정 싹 바뀌는 사람이에요
왜 저르는걸까요????
아오 생각만해도 또 열받네요
지금까지도 지잘못이 없답니다
피곤해서 잔거 가지고 이해못하는 제 잘못이래요
너무 지랄 맞다네요 제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