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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때문에 죽겟네요.ㅠㅠ

아기엄마 |2016.03.01 23:21
조회 71 |추천 0
안녕하세요.인천에서 사는2살아기 엄마예요.
저희가족은 공동아파트 2층에서 살고있어요
1층겸 2층이죠ㅠㅠ밑에층은 주차장이여서 뭐1층이나 다름없죠...근데 저희는 윗층분들이 아파트 주민회장직을 맡구 계세요.항상 층간소음때문에 참다참다 여러분 조언을 듣고자 글을쓰네요.저희 가족은 신랑 남자아기 저 이렇게 3식구가 살고 잇구 윗분들은 따님과 아들 이렇게 4식구가 사는걸로 알고 있어요.층간소음으로 1년을 참고 살앗네요.그래서 위에 올라가서 1년동안 3번정도 말씀드렷어요. 어제까지 말씀드린걸로 세번째네요.처음에 입주햇을때 저녁10시경에 쿵쿵쿵쿵 연속적으로 1시간동안 계속 들리더라구요.저는 그때 당시 아이를 낳고 친정에서 산후 조리한다음 집에 왓죠.산후조리하는동안 신랑혼자 집에 잇엇는데 항상 쿵쿵쿵쿵된다고 말햇죠 뭐하나보다 생각하구 그냥 참앗데요.그러고 나서 제가 애기를 데리고 집으로 왓는데도 항상 밤10시에 쿵쿵쿵 1시간동안 그러는거예요 애기는 자다가 경끼를하더라구요ㅠㅠ그래서 한번 올라가서 좋게 얘기햇죠..밑에층에서 왓는데요 혹시 뭐하세요?저희가 애기가 있는데 자다가 놀래서 왓어요.대체 이게 무슨소리인가 하고 여쭈어보러 왓네요 이랫는데..사모님께서 자기아들이 학원이 늦게끝나 러닝머신을 뛰어야된다고 그러시는거예요.처음부터 사과도 없엇고 당당히 말씀하시더라구요.그래서 제가 낮에는 괜찮은데 밤에 아기가 자야되서 좀 피해달라고 햇는데 다음날 부터 저녁7시부터 뛰고 어느날은 오후5시 어느날은 아침8시....정말 밤에는 뛰지 않는게 상식적으로 맞는건데...시도때도 없이 뛰니까 애기는 잠들라하면 뛰고 항상 잠을 못자서 패턴도 뒤바뀌고ㅠㅠ그러면서 일년을 참앗어요.근데 몇일전부터 애기 뛰는소리가 들리더라구요.저희두 애기가 잇는입장이라 이해햇는데...낮이든 밤이든 밤10시까지 뛰고 그러더라구요.생활소음은 저희두 이해해요 청소기소리 의자끄는소리 뭐 등등 이런건 참는데 도저히 러닝머신뛰구 애까지 뛰니까 눈이 뒤집히더라구요.전 그래서 신랑한테 얘기햇죠 너무 심하다고 그래서 신랑이 내일도 그렇다면 회장님께 전화드려서 좋게 얘기 해보겟다고 참으라고 햇어요.전 하루종일 애기랑 집에 잇다보니 애기 낮잠시간인데도 못자고 패턴이 또 깨지니까 눈물까지 나서 위층가서 얘기 햇죠.아기잇나요?저희애가 칭얼대고 그래서 낮잠을 자야하는데 뛰는소리들 때문에 주의해주세요.이랫더니 윗집아들이 네이러고 문을 쾅닫는거예요.처음부터 사과를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그래서 전 너무 화나서 신랑한테
얘기를 햇죠.신랑은 좀더 지켜보자고 햇어요 근데 다음날 또 그러는거예요.그래서 신랑이 그날 쉬는날이엇는데 윗집 회장님테 전화드렷어요 안녕하세요 바로 밑에층인데요 혹시 애기 있나요?이러니까 화를내시는거예요 애잇는데 왜그러냐 딸이 와서잇는데 몬상관이냐 집에서 애가 뛰어노는게 당연하지 왜그러냐는둥 화를 내시는거예요 저희는 따지려고 한게 아니라 손주를 계속 보는건지 놀러온건지 그걸 물어보고 참자 이럴라 햇는데 먼저 감정적으로 나오니까 저희 신랑도 좋게하다가 소리가 점점 커지더라구요.러닝머신 이야기 부터 나오게 되니까 오히려 적반화장으로 또 더 화내시는거예요 밤에 뛰지말래서 충분히 양보해줫는데 그것도 못참냐 이거죠...저희가 그분들 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그건 양보가 아니라고 생각해요.당연한거죠 누가 밤늦게러닝머신을 뛰는게 말이 되요?ㅠㅠ에휴
전 만약 그랫다면 미안하다고 사과를한다음 딸이 와서 몇일와잇는데 손주가 뛰어다니는거 이해해달라 이랫으면 저희두 몇일은 고통스럽겟지만 참앗을꺼예요.오죽하면 제가 층간소음으로 신고 할까 햇다니까요ㅠㅠ지금시간에도 윗집 아이는 뛰어다니고 있네요.정말 어떻게 저희가 해야할지 모르겟네요.오히려 저희가 잘못한거 같아요.회장님은 내집에서 러닝머신뛴다는데 왜 뭐라하는지 모르겟다고 최대한 생각해서 밤에 안뛰는건데 우리보고 이사가라는거냐고 그런말하시는데 정말 저희가 오히려 못참고 얘기한게 잘못된건지 해결방안을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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