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처음으로 판을 하네요..
어린나이라고 꼴보기 싫다거나 하지마시고 진지하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음..본론부터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18살때 처음으로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처음 사귀어 본것이라 어떻해 해야하는지 몰라 인터넷 이것저것 다 찾아보면서 ..
100일...200..300...일 하루도 안빠지고 공책에 손편지..그리고 김치녀 싫어한다는걸 들어서 금전적인 여유 (당연히 부모님돈입니다...)가 있는제가 모든 데이트를 제가 거의 부담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모든걸 하면서 커플티 장소 모든 것이 A가 처음이였습니다..
(음 ..오해를 하시면 안돼는 부분은 서로 너무나 좋아하고 처음으로 진실로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사랑한다 한들 아직 어리고 마음이 1년이상 사귀면 변하듯이 저는 계속 좋아하고 사랑하고 했지만 A는 편해지고 예전같은 두근거리는 마음이 없어졌는지
약속은 지키지 않고 연락은 느리며..마음아픈 행동은 다했습니다..결국 힘들어 제가 이별통보를 했구요.. 그런데 제가 A오빠랑 엄청친한 B씨가 저를 위로해주고 집고 가까우니 이야기 들어주고 하면서 A씨 처럼 불편하게 하고 사소한것 하나하나 신경써야하는 ...불편함이 없는 B 씨는 위안이고 웃음을 주는 사람이였습니다. 서로 힘들것들을 상담하고 고민하며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고 결국 술을 먹고 이야기 하다 사귀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가 언니들의 조언이 필요한부분입니다...
(저는 사람들과 친해지는걸 거부 하는 스타일입니다.ㅡ 극소수인 사람들과 한번 친하면 오래 가고 한없이 제가 좋아해주는 스타일 ...한마디로 정이 많은 스타일입니다...)
B씨를 사귄 기간은 정확히 2주정도입니다
도중이 사귀면서 A씨랑 B씨랑 둘이 너무 친하니 사이가 틀어질까봐 저는 엄청 조마조마하며 미안했습니다 B에게 말하니 저에게 괜찮다며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맣해 저한테 위안을 주곤 했습니다..
그런데ㅜ제가 B에게 상처를 주고 말았습니다...
A씨에게 B랑 사귄지 1주일이 되고 난후 연락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사귀는건 모르는상태) 저는 흔들려 B랑 헤어지고 A에게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정확히 제 맘을 표현하자면... 저 B엄청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위에 말씀드렸듯이 저는 옛정을 못이기고 돌아갔습니다 하물며 돌아갈때 제가 너무 힘들어 제가먼저 A에게 사귀자고 말을 해버렸고 아무것도 모르는 A는 나다시 제가 먼저 사귀자고 해서 다시 사귄다며 B에게 말했고 B는 저에게 화내며 전화가 왔습니다.. 전 제 잘못도 알고 정으로 A에게 갔다고 그런말로 더 맘아프게 하기 싫어서 술먹고 그런거
다 미안하다 난 오빠가 정말 편한오빠다라거 거짓말을
하고 욕을 먹는것은 당연하기에 계속미안하단 말만 하고 그렇게 일이 끝났습니다...
(이때 나이 19세20세 사이 2016년 1월정도 대학붙고 난 후 A.B.나 같은 과 학교만다름..)
저는 계속 A와 사귀고 헤어지고 바뀔거란 말 한마디에 사귀거 헤어지고 반복 도중A는 다른여자와100일 넘게 사귀고 다시 저에게 와서 사귀고 .. 그런일을 현제 반복중입니다...
저는 계속 B를 좋아하고있는 상태이구요...B씨는 여자친구도 생겼습니다
20살이되고 어떻하다보니 저는 B와 같은 직장에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어색하고 얼굴볼때마다 미안하네요.. 하지만 여자친구가 있으니... 오래가길 빌어주면서도 안좋은 마음이 한편으로도 들긴하네요
저는 A씨와의 관계를 완전 정리하고 B씨를 기다릴 생각입니다 ... 정은 정으로 끝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고..
아 물론 B씨를 기다린다고 저에게 올가능성은 거의없습니다.ㅡ 그냥그러고 싶어서 ...오기를 부리고있네요..
조언을 부탁한다면서 무슨 소릴 한건지...하하..핸드폰이라 말을 정리할 시간도ㅇ없고 내용을 많이 압축했습니다
죄송해요 누구라도 들어줬으면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