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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해야했을까요

윈터 |2016.03.02 05:10
조회 33 |추천 0
좀 지난 이야기입니다

전주에 스시뷔페에 가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 그리고 친동생과 함께요

다른 스시뷔페보다 가격도 비싸지만

그곳을 좀 더 좋아하는 남자친구때문에

주말 저녁시간에 가게 되었습니다

즐겁게 먹고 오자라는 생각으로 들어가서 먹는데

초밥이 회전식으로 나오는 것 뿐만 아니라

옆으로 가면 뷔페식으로 우동과 샐러드 같은 음식과

장어초밥과 같은 초밥들은 따로 만드는 곳이 있었습니다

즉석으로 만들어주기에 가서 있나 확인하는데 비어있더라구요

만드는 사람은 있지만 장어가 아닌 다른 것을 만들기에 조금 있다가 와야지하고 앉아있다 다시 갔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은 말하고 받아가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그럴까하다 알바생이 괜히 짜증날까 싶어서.. 좀 더 기다리자해서 앉아있다 다시 갔습니다

아직도 그 접시들은 비어있고 다른 걸 만들고 있기에 가서 말하려고 앞에 딱 가서 저기라고 부르며 말을 거는데

만드는 알바생이 서빙하던 알바생에게 야하고 부르는 겁니다

뭐지싶어 보는데 ㅆ..ㅂ 여기 집게치워버려 라고 하면서 쌍욕을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만드는데 자꾸 달라한다고 짜증이 났나봐요

16900원을 주고 뷔페를 즐기러 갔는데

대놓고 욕을 듣고 오니..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주인한테 이야기를 할까했지만 남자친구도 함께인 상황이여서 나중에 전화로 이야기해야지 싶어 나왔습니다

막상 나오고보니 전화로 뭐라해도 되나 싶기도하고 그러네요..

남자친구한테 말하면 일이 커질까싶어 참았는데..

한마디 해도 되는 상황 맞죠..?

제가 잘못한 상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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