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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머리큰게 저때문이랍니다.

|2016.03.02 21:00
조회 32,230 |추천 74
저희 시모는 저때문에 아기머리가크다고합니다.
조리원퇴소후에 집으로 데리고왔을때부터 엎어키우라고 하시더니 저희집에오셔서 제가 잠시 화장실을가거나 부엌에 가있는동안 아기를 엎어두시기에 제가 제 자린
리로 돌려놨구요. 저는 혹시 아기가 잘못될까봐 함부로 못뒤집겠더라구요. 아기는 백일후부터는 살도 부쩍 붙고 힘도좋아지고 개월수에 맞게 잘 하고있어요. 빠른것도 느린것도없구요. 그런데 머리크기예요. 제 아이가 머리가 보통이예요 크지도 작지도않은 중간이요. 영유아검진때도 딱 중간에 속했구요. 그런데 시모는 저 때문에 아기 머리가 큰거랍니다. 원래 아기를 엎어 키워야 머리도 작고 얼굴에 v라인이 생긴다고.. 그런데 니가 못하게해서 애머리큰거라고.
저는 육아책이나 의사가 절대 엎어키우지말라고 아기 잘못된다고해서 그런건데..머리크기가 아주 큰것도 아닌데 왜 저러시는지.. 그리고 자꾸 비교합니다 남의 아이와요. 그아기는 머리가 작고 어쩌고저쩌고. 저희아기 평균이라니까 안믿습니다.. 에휴.. 모든책임은 저에게있나봐요.
추천수74
반대수6
베플|2016.03.02 21:46
엎어 놓는게아니라 ㅡㅡ..좌우로 이리저리 눕히고 만들어주는데 엎어놓다뇨...애기들 질식사하는것도 모르나..와 진짜 무식하다
베플자자|2016.03.02 21:17
아기 머리작게 한다는 미신 따라서 엎어놨다 아기 죽은 뉴스 못보셨냐고 병원가서 아기 엎어놔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미쳤냐고 공부를 하던가 뉴스라도 보라고 해서 챙피해 죽는줄 알았다고 하시고 아기머리가 저 닮아서 큰게 보기 싫으시면 저랑 아기랑 보지마시라고 하세요 남편한테도 크지도 않는 머리 가지고 크다고 뭐라하시니 어지간히 아기랑 글쓴이가 보기 싫은신가보다고 아기랑 글쓴이도 안보겠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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