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음슴체 쓸게요
남친이랑 나랑 나이가 13살 차이나고 장거리연애에 3년차 접어듦
근데 남친은 성인이고 나는 아직 학생임
남친쪽은 어머니만 계신데 어머님이 나를 직접만나지는 않았는데
얘기는 했다고 함
남친은 중학교때부터 공부 안함. 대학교도 안나옴
근데 요즘 공시준비한다고 그럼
나는 솔직히 흑수저 연연하지 않지만
공시준비한다고 하면 다들 빡세게 한다고 하잖아
근데 내가 보기에는 뭔가 찝찝함
믿는다고 하는데 오늘 뭐했냐고 물어보면 맨날 단어외웠다는데
단어외우는것도 자주보는거 뿐이지 뭐 없는듯 ㅇㅇ
공부안한날도 좀 많은듯
나도 공시준비생각 있어서 찾아본적 있는데
저렇게 하면 어디도 못들어감..그정도로 공부를 안하는거같음
학교 학원 시간뺏겨서 겨우하는 학생만큼 밖에 안하는걸로 보임
3년째 사귀고 진짜 의지할수있는 사람인데 미래를 보면
뭔가 대책이 없음
내가 하라고 하라고 잔소리해도 귀찮아하고
맨날 의미없는 헛소리만 해대고..
이사람이 싫어! 이건아닌데
뭔가 못미더움
이사람한데 내 미래를 맡길수 있을까 하는 의문점이 자꾸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