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번년도에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입니다.
대학에 붙고난 후 싸이 08학번 클럽에 가입을 했습니다.
가입을 하고 연락처를 꾀 많이 남겼습니다..하지만.. 연락온것은 단한번이였죠.
그여자아이에게서 말입니다.
만난건..졸업식이 있고 그 다음날이였습니다.
수원에서 만났죠.. 미리 약속을 한것이기에 가능했습니다.
그 친구는 오산에 살고 저는 수원에서 하루 놀았기 때문에 가능했죠..
만나서 식사를 하고 조금 돌아다니다가 헤어졌습니다.
그때는 그러려니 했었죠..훗..
3월이되어 개강을 했습니다. 어쩌다고보니 계속 보게 되더군요..
그런데..요놈의 심장이 미쳐 날뛰기 시작했습니다............
망할놈의 심장..
화이트데이때..사탕도..챙겨줬습니다..하핫...
그러다가 어쩌다 고백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음.. 사귈맘이 없다더군요..
원빈이와도 장동건이 와도 말이죠..
얼마후 저에게 뮤지컬 초대장이 생겼습니다..가족뮤지컬..애들보는거였죠..
저는 뮤지컬을 처음보기때문에 뭔지 모르고..같이 갔습니다..
같이가서..재밌게 구경하고..수원역에서 배웅을 헀죠..
그리고 얼마후..어쩌다보니 연락이 끊겼었죠..
스토커(?)로 의혹을 사게되서 ㅡㅡ..
제가 타던 지하철시간때와 거의 비슷한 시간에 타던 그여자애는 제가 지하철시간을 외우고있다는걸 스토커로 오해해버렸죠 ㅠㅠ
에휴..
그러다가 ..
5,6,7,8월까지 연락을 못했습니다..
8월말 즉 방학이 거의 끝날때즘 연락을 취해보았습니다..
연락이 되더군요 ^^
그렇게 연락을 하며 2학기 개강이 됬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친구가 발목이 안좋았고 그로인해 입원을 하여 약물치료를 하고 있었더군요..
알고..퇴원 전전날 병문안을 갔습니다.. 지인들에게 어떤게 좋냐고 물어보고..
쥬스한박스와...꽃(생화)다발을 들고 갔죠 훗..
링겔 꽂고 있더군요..ㅠㅠ 크.. 병실로 같이들어가는데.. 같은 병실 할머니, 아주머니들이..
남자친구냐고하시고..꽃도받고 좋겠네 하시더군요.. 쑥쑤러웠습니다 풋..ㅋㅋ
속으로 좋아했지만..그런데 이 여자아이 반응이.. 그렇게 싫은듯? 하지는 않았습니다..
웃으면서 헤헤 에이~ 이러면서 부정은 하지 않더라고요..키키..
그렇게 병실에서 그 앉는게 있지않습니까? 침대옆으로..앉아서 티비를 보며..
이야기를 헀죠..그러다가 저녘시간이되서 나갔습니다..다른 어른분들이 식사를 하시고..
저는 뭐 따로 할수가없어서 여자아이가 나가자고 한거죠.. 그렇게 나가서 거의..1시간을 수다를
떨었죠..제가 좀 숙기가없어서.. 이야기를 잘 못해서.. 반이상을 듣기만 했었죠..
그러고..저는 학교로 왔습니다..
최근까지 연락을 하고있습니다..옷을 놓고갔다길래 과도 다른데..
가른과 전공실 학회실..학과실 다들어가서 물어보고..찾아보고..ㅋ
그래도 그정도쯤이야라는 생각으로 찾아다녔는데..옷을..못찾아서 미안했었죠..ㅠ
그리고..제가 전화를 가끔..하는데..최근에 문자를하다가..
이런 문자를 받았습니다 제가보내 문자의 답으로 어 그리고 밤에 전화하지마 낮에도 특별한거아니면 전화하지마 라고 하더군요..씁쓸해 지더군요..ㅠ
흑흑..
갑자기 급 냉냉..해져서..아휴 ㅠㅠ
어쩌다보니..수업도 하나 같이 듣는데 그게 내일이네요..에휴..
제가 너무 제 자신에게 자신감이 부족한걸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