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시부모님한테는 같이 돈모으자고 하면 안되는건가요?
결혼한지 2년차이지만 형편이 엄청 넉넉한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시부모님이나, 친정부모님과 한번씩 여행도 가고싶고 해서
양가부모님께 여행계를 같이 하고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희+시부모님,저희+친정부모님 이렇게 해서 적금을 넣어서 같이 여행
다니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저희 친정에서는 흔쾌히 알겠다 하시며 1년동안 같이 적금을 넣었는데
시부모님은 딱히 탐탐치 않아 하시고 결혼 안한 시누들은 니네가 돈을 다 내야지
엄마,아빠한테 돈모으자 하는 경우가 어딨냐고 뭐라고 하더라구요.
양가부모님 아직 60도 안되셔서 경제활동도 하시는데 같이 저금해서 여행다니자는게
그렇게 잘못된건가요?
되려 같이 저금했던 저희 친정부모님과는 적금만기가 되서 곧 여행도 갈껀데
괜히 눈치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