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길지만 간략하게 글써볼께요
저는 작년 10월중순에 송도의 한아파트에
전세로입주했습니다. 3개월후인 지난1월26일
저녁에집에 들어서는데 현관앞에 물이흥건
문을여니 쓰나미처럼 물이 몰려나옵니다
이유는 안방베란다에 공용부분 배관이있는데
저희라인 타세대에서 물을틀어놨고 배수관이막혀
배수가안되어 필로티층인 4층. 저희집에 넘친거죠
안방은물론 거실 주방 현관까지 발목까지 차있는물
4시간넘게퍼내고 뒤처리하고 침수된 가전.가구.생활
용품 버리게된것도많구요.
알고보니 얼어있던 배관부분이 단열처리기안되어있었더라구요 필로티층에 어떻게 단열처리를안했는지..
저희아파트는 대x건설의 푸르다는 아파트에요
건설사 담당직원 연락준다더니 일주일동안 제가4번
전화하니 그제서야 전화해서는 보상1원도못한다
자기네 하자아니래요. 그동안 뭐 피드백도전혀없었고
목마른놈이 우물파듯 항상 저희가연락해야 간신히
연결되구요. 하여튼 한달밤이지난지금도 보상은1원도
없고 마루바닥인 안방다뜯어내야하고 벽지새로해야하는 공사 이틀해야한다더군요 보상도못받았는데
먼지구덩이에서 애델구있으라는건가? 뒷처리는?
어쨋든 안방을써야하니 일단공사하기로하고 공사하실분이 오셔서 보셨는데 하루이틀공시가아니라 대공사라고.. 안방은물론 작은방도다뜯고 거실벽지를뜯어
안에석고까지다뜯어서 확인해야한다고해요
물론 대공사하는동안 저희의 거처는 니네알아서해라
이런식이구요. 내가무슨 유니세프도아니고 피해는
내가다보고 그동안 아니지금까지.스트레스받고있는데
그공사기간동안 4살아이데리고 개고생을하라는건가..
대기업의 횡포가 이런건가봐요 소송하려면해라
집없는것도 서러운데 세입자라 입대위에 말을할수도
없고 이래서 돈이있어야하나보네요.
아래사진은 침수될당시 사진이에요
이그지같은일때문에 밖에만나갔다오면 현관부터
보게되고 심장이벌렁벌렁 집구석에만들어오면
스트레스 바닥에 물만보여도 트라우마가..정신적인
피해보상은 바라지도않습니다
집보실때 건설사도 잘보셔야합니다
집을잘짓는건 기본이지만 as나 후처리가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