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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지시하실때

뭐야 |2016.03.04 18:51
조회 42 |추천 0
안녕하세요. 24살 직딩입니다. 모바일이라 두서없을 수도

있으니 양해바라겠습니다.

전 작은 중소기업에서 경리 업무를 보고 있어요.

가족회사예요. 사장-실장-대리-저 이렇게 있는데

사장님 아들이 실장님이시고

실장님 와이프가 대리님이세요

대리님께서 작년에 애기를 출산하셔서

애기 돌보느라 사무실에 출근을 안하세요

사장님께서도 사무실로 출근을 안하셔서

실제 사무실에 상주하여 근무하는건 실장님이랑 저랑

단 둘 뿐이예요. 자리에 계실때도 있지만

주로 외근을 많이 다니시는 편이세요. 그래서 전 사무실에

대부분 혼자 근무를 하고 있어요. 점심도 혼자 먹구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그 동안 근무 했던 곳 마다 사람때문에

너무 힘들어했었는데 여긴 가족회사지만 혼자 근무하는게

너무 편하고 좋아서 급여는 많지 않지만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 곧 입사 1년)

다름이 아니고 요즘 실장님께서 사무실에 계실때가 많은데

업무 지시하실 때 정확하게 말씀 안하시고 엄청 뭉뚱그려

말씀을 하세요. 그래서 처음엔 모르겠어서 이건가요? 저건가요?

여쭤보기도 했었고 대충 눈치로 일하곤 했었는데

요즘엔 지시하신게 아니거나하면 한숨을 푹푹 쉬세요

마치 제가 이해력이 엄청 부족해서 이거 하나 이해못햇냐는듯이요

엄청 한심하다는듯이 쳐다보시구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말씀을 드리는게 맞을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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