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T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26살 여자입니다.
오늘 드디어 3년 동안 일했던 제 첫 직장을 떠나고
이직처 근로 계약서 도장 찍었어요 :)
지금 다니는 회사는 제가 대학교 때 자주 학교를 안 나가서..
주위에서 저보고 1년도 안돼서 회사를 그만둘 거라고 했거든요
3년 있으니 그런 말도 사라지고
다들 어떻게 버텼나 대단하다고.. 해주네요
누군가에겐 별거 아닐 수 있는 일 있지만..!!
저한텐 너무나 의미 있는 3년이에요 :)
이직처 사장님이 절 좋게 봐주셨는지
같은 경력으로 3월에 먼저 이직하신 분들보다
더 좋은 조건에서 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지금 회사는 세후 3200인데 이직하는곳은 연봉 5400입니다 *_*
근데.. 말할 수 있는 곳이 없단 겁니다
친구들한테도 잘난척하는 거 같아서 연봉을 말 못하겠고요
흐흐흐..
뭐 욕이 더 많을 수도 있겠지만 축하 좀 해주세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