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죄송합니다
저는 고3입니다 원룸에서 혼자 자취해요
저희원룸은 근처 대학이있어서 대학생이많아요 다른원룸도 마찬가지
학교는 야자때문에 열시에마칩니다
집에오면 쓰레기정리 옷정리 씻는거밖에없어여
근데 2주전부터 밑에집에서 계속 조용히하라하네요 2주전은 방학이였는데 저희 원룸이 방음안되는걸 누구보다도 제가 더잘알고있어서 집에서 슬리퍼신고다닙니다
걷는것도 조용조용해서걸어다니구요
심지어 제밑에는 복도입니다 저희집구조가 침대랑 티비 문이있는쪽은 밑에가 복도이고 부엌 화장실은 밑에가 그집입니다
원룸이라 뛰어다닐공간도없는데 계속시끄럽다고그러네요ㅋㅋ
저번엔 제가 친구집에서 자고왔는데 그날밤에 시끄러웠다고 그러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친구집에서 자고왔다고 옆집아니냐고 했어요(옆집이 더 시끄럽습니다 친구데려와서 시끄럽게하고 장난아니예요)
그러더니 그밑집이 아그럼 옆집인가보네하고 저한테 조용히좀다니라고 슬리퍼신으라고그러더라고요 제가 슬리퍼신고다닌다니까 그냥가더라고요ㅋㅋㅋㅋ
밑집이 이사온지 몇일안되서 제옆집에대해서 잘모르더라고여 무작정 제가 고등학생이라고 의심부터하고보네요
방금도 주인아저씨가 와서 너희밑집이 또연락왔다고 녹음한거까지 보냈다네요 들어보니까 아무소리도안나고ㅋㅋㅋㅋㅋㅋ
오늘도 10시에집에와서 쓰레기정리하고 씻는거밖에안했는데 대체뭐가시끄러운지모르겠어요 그럼뭐 기어다녀야되나요 예민한것도 한두번이지 저번에 몇번찾아왔을때 제가 죄송하다고 조심하겠다 했어요
그래도 계속그러니까 너무 화나네요 찾아가서 한마디할려고하는데 뭐라고하면좋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