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꼭 다녀야하나요.. 힘들어요
ㅇㅇ
|2016.03.08 22:17
조회 91 |추천 0
안녕 나는 고1이야... 나는 내가 아는 친구들이 없는 고등학교로 가게됬어. 중3때 홀수라서 지내다보니 내가 소외되는거야 근데 어차피 졸업할날 얼마 안남았으니깐 참자고 힘들어도 참자고하고 졸업을했어 그리고 고등학교에가서 새로운 시작 새로운친구들 사겨서 내 중학교 친구들에게 자랑하고싶은 마음이였지 예비소집일날 강당에 모여서 오티를 했어 내옆에 앉은애랑 몇마디도 나누고 몇마디 나눴다는것이 정말정말 기뻣어 아는애 한명?있는데 이름과 얼굴만알고 얘기 하나도 안해본사이 거의 모르는사이지.. 그리고 반배정 확인했는데 아는애 한명이랑 같은반된거야 그래서 막 얘랑 친해지면되겠다 싶어서 톡도 먼저걸고 너무좋다그러고 걔도 행복하데ㄴ 난이제 쟤랑 친해지면되겠다 쟤도 아는애 없으니깐 이러고 학교갔는데 애들이 다 화장이 찐한거야 진짜... 나도 썬크림 틴트 눈썹은하는데 애들 다풀메고 강당가서 입학식하는데 아는애랑갈려는데 걔옆에 누가 막같이오는거야.. 알고보니깐 학교에서 서로 짝이래 원래 아는사이는아닌데 여여 짝인거지.. 보통 여여 짝이면 친해지잖아 근데 내짝은 남자였거든(번호순이라) 그래서 둘이 막친해지고.. 다른애들은 자들끼리 파 만들고 나도 그 화장하는애들이랑 놀고싶어서 막 얘기도하고 인사도 내나름대로 계속했는데 걔들이 안끼워주는 느낌.. 뭔지알지 그리고 걔네파가 또 짝수라 내가끼면 저새낀 뭐지 이러고 욕할게뻔하고.. 집가서 울었어 왜난 학기때마다 이러는지 다른애들은 다잘사귀는데.. 그라고 일주일이 지난 지금 나는 친구한명 사귀긴했는데 걔랑 둘이서만 다니면 할얘기 끊길것같고 찐따파(찐따라해서미안) 진짜 딱 보면 찐따있잖아.. 걔네랑 다니기는 싫어 젤 싫은이유는 애들 시선때문에 나도 걔네볼때 솔직히 찐따같다는생각해 내가나쁜년이지만 다른애들이 볼땐 어떻겠어.. 그리고 나진짜 자퇴하고싶다는 생각도 막들고 어떡해야될지모르겠어.. 지금 머리도아프고 밥도 다버리고 우울증걸릴것같아 학교가기 너무싫어.. 내일체육인데 친구 한명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