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자나 판글 첨쓴당...
다름이 아니라 조언을 듣고 싶어서...
22살 남자야..ㅠ
일단은 우리 아빠가 성격이 다혈질에 남들말 잘듣지도 않고 화를 잘냄..
그래서 어렸을때 많이 맞고 욕도 잘해서 욕도 많이 먹었어
하아.. 그것때매 대인기피증생기고 소심해.. 그건 내탓 일지도 모르겠지만 아빠 탓 가정환경이 더 크다고 생각해..
나야 .. 이제 커서 아빠가 뭐라하든 상관없는데 더 힘들게 하니깐 문제야..
글구 이혼해서 따로 살아야대는데 머리수술해서 엄마가 데리고 살고있음..
쨋든.. 고민은
아빠가 한짓 다 말하고픈데 모바일이라 짧게 쓸래..
아빠가 운전면허 연습하라고 엄마랑 나랑 있는데서 아빠 타던 차를 줬어
근데 그런줄만 알고있었는데 오늘 엄마가 술마시고 우울하다고 그러길래 왜그러냐
했는데 아빠가 차 팔았다고 ... 그러더라거 순간 어이가 없네..였음
아니 그렇게 말해놓고 팔줄몰랐거든 나한테도 말도 안하구.. 상의 한마디 없이 그걸 팔았어.. /여기서 말하는데 아빠가 말만하지 지킨적이 별로 없음
아빠같지도 않고 예전에 오죽하면 내가 아빠를 때렸겠어..
후.. 엄만 그 팔은돈 다 주라고 생활비 100이랑해서 다 주라고 얘기하라고 그러는데
나도 부담많이대 어떻게 말을 꺼내구.. 아빠한테 그돈 달라고 .. 달라거해도 안줄거같기도하고...
엄만 우울증있는데 그게 다 아빠탓임.. 22년간 내가 엄말 봐왔는데 안생길수가 없지
소심한 내가 무엇을 어떻게 안싸우고 타협이 될지 모르겠다
우리아빠 정말 싫다.. 도움이 안돼... 넘 힘들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