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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다툼으로 물고늘어지는 아저씨

아하아하 |2016.03.10 12:24
조회 28 |추천 0
안녕하세요 29살 직장인 입니다

얼마전 있었던일이 너무 답답해 글을 올려봅니다

저번 일요일 낮이었습니다

제가 잠시볼일보러 나갔다가 들어오늘데 저희집으로 들어가는 골목에 포토한대가 대각선으로 서있는겁니다

차두대는 충분히 지나갈만한 곳인데 차가 못지나가게 어정쩡하게 대놔서 클락션을짧게두번 누르니 차주분이 그냥 쳐다보고 마는겁니다 그래서 창문을 내리고 차를 옆으로 조금만 빼달라니까 돌아가라는 겁니다 ..어이가없어서 옆으로 조금만 빼면 지나가니 비켜달라니까 그아저씨가 대리석을 싫고있는데 다싫을때까지 기다리라 해서 얼마나 걸리냐니까 대답을 안해서 그냥 차를돌려서 그포토 앞쪽 으로지나 집으로갈려는데 앞에 차한대 업고 텅텅 비어있어서 화가나서 차비킬 자리있는데 왜 안비키시는데요?라고 소리치니 무시하길래 그냥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주차를 하고 내리는데 그아저씨가 쫓아와선 다짜고짜 쌍욕을 하며 왜 욕을하고 가냐는 겁니다ㅋㅋ..

저는 황당해서 욕한적없다 그거따지러왔냐니까 자기 아들이랑 경찰부른다고 기다리라는 겁니다

그래서 20분쯤 기다리니 아들 경찰 다왔는데 아들은 뭐 얘기듣고도 딱히할말이없는지 가많이 있고 경찰분들도 그냥 서로오해한거 같다 그만하시고 들어가라 이래서 전알겠다고 올라가려니 사과를 하라는겁니다 그아저씨가
그래서 전 잘못한게없다난 사과못한다니 또쌍욕쌍욕 경찰아저씨가 말리고 올라가래서 올라오고 그리 끝난줄알았습니다

근데 밤8 시 되니 그아저씨가 집에 찾아와서 사과하라고 난리를 피우는겁니다 시끄러운 소리에 저희부모님도 저도 다나가서 얘기를 하는데 말도안통하고 그냥 사과하라고 동네 떠나가라 소리지르고 그러길래 제가 경찰부르고 경찰분이 또 저흰그냥 올라가래서 올라와서 밑에보니 옷벗고바닥에 막뒹굴면서 억울하다고 울고불고 소리지르고 난리도아니길래 보다못한 저희어머니가 내려가 사과를 대신하니 알겠다고 돌아가고 끝난줄 알았는데.,..

이아저씨가 다다음날 동네사람들을 모으더니 선동질하는겁니다 저희집 식구욕하는 선동질요 자세한 내용은 모르는데 동네 어르신들이 많고 우리얘기는 듣지도못해서 저희가족이 동네서 완전 쓰레기가 되어있어 정말 답답해서 글올려봅니다..혹시 이런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조언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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