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어디서부터어떻게얘기를해야될지모르겠네요
저는20대초반의여자입니다
요즘따라이런고민을자주많이하게되네요
저는 20대초반이지만 일찍결혼생활을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작년9월친정에겨우허락을받아 올5월달에결혼을하게되었습니다.
정말너무좋았습니다 정말둘이열심히잘살자고 부모님께속썩인거살면서다갚으면서살자고 둘이매일그러면서 정말나름대로 열심히일하고 돈아껴가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남편이라고할까요
이남자가맘에들지않습니다.
하나부터열까지요 제가괜히트집을잡는걸까요?
담배끊는다고해놓고피고 지멋대로승질만내고
심지어제일맘에안드는부분은 아무것도아닌데 승질내며욕하고 욕하지말라고하면 그순간에만안하고계속해서합니다.
또 제가기분이안좋아서있으면 왜안좋냐부터 꼬치꼬치캐묻습니다 왜여자들그런날잇잖아요 그냥 기분이다운되는날 저는참고로 요즘받는스트래스가어마어마합니다 취직도잇고 돈문제도있고 이런거때매힘든어서 뻔히기분안좋은걸압니다 수도없이말도햇습니다
그런대 그럴때마다 왜안좋냐 기분풀어라 왜맨날이러고잇냐 이러고 가만히나두라고해도 계속건들고 승질내고 진짜말그대로 지랄난리를피웁니다.
그리고 제가이남자를믿고 평생을갈수잇을지입니다.
정말 너무고민입니다.
이남자사회에선어떤지몰라도 지금현재 제가본남자라면 그냥사회초짜입니다.
그리고 제아는사람 친구 선배 동생 등등을혼자서는못만나게합니다
저도 개인사생활이있는데말입니다.
제기바람을피운적도 남자에게눈길을준적도없는데 제주위사람여자든남자든 못만나게합니다.
한가지썰을풀어보자면 회사를같이다녔엇는데
그회사에서친해진언니와오빠가있엇는데
이오빠는정말친오빠처럼 고민도들어주고 정말힘들때든든한존재가되었고 남편이랑싸우면 중간에서 해결도해주고그런사람이엿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이남자랑도 회사에서도말도못하게했습니다 일의지장이있을정도로요
그리고 거기있는언니랑도따로밖에서만나한잔하려고하면 굳이여자들모임에낄려고하고 한두번도아니고 그러다보니 언니들이 저와만나기를부담스러워하고 결국은연락도잘안되고 자연스래 저빼고 언니들끼리만 만나더라구요
정말 너무 심각합니다
저는항상남편에게 회식도하면3시전까지만들어오고
여자들이랑얘기하고만나라 난 너믿으니깐상관없다
하지만 사적으로는안된다
전항상이남자사회생활의지장이있을까 걱정을하고또하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남자는아닌가봐요
어떻하면좋을까요?
결혼업을까요?아님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