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잠 안올때 판에 들어와
요즘 여자들은 모여서 무슨 이야기를 하나
엿보는 30대 남자입니다
제가 여자형제는 사촌도 없어서
여자를 잘 모르거든요
정말 막장 시댁. 남편들이 많은것 같아 섬뜩할때가 많아요. 그리고 난 정말 저러지말아야지 생각하곤합니다
그런데 가끔 이정도는 글쓴이쪽이 더 심하지 않나
라고 여겨지는 글에도 좋아요는 폭발하고 공감백배의 댓글들이 주루룩 달리는데요
여자분들께 한번 물어보고싶네요
요즘 여자들의 세상에선
결혼은 사랑없이도 하는 그냥 일종의 거래같은 건가요?
내가 100원줬으면 너도 최소한 100원은 가져와야하고
2억 전세대출이자도 못값으면 결혼할자격도 없는건지...
시부모님의 재산이없으면 남자는 착해야만 하고 아닥버로우 타야하는건지...
장남은 그냥 혼자살던지 제사는 니가 지내던지 말던지 여자는 신경 끄게 해줘야 결혼해주는건지요...
없는얘기도 아니고 과장된얘기도 아니에요
헬시집이란말들이 난무하는
그런글들이 많고 당연한듯한 댓글들이 넘치는걸
지금 새벽 5시에 보고
이게 정말현실인가싶어 무서워서 휴대폰으로 글을씁니다
요즘 여자들은 그런가요?
여자비하도 아니고 싸우자는것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