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파트 2층거주중
우리집엔 성인밖에없어서 뛰댕기는사람도없고 큰소리날일도없음. 그리고 말수들도적은편이라 집이 조용하다못해 고요함.
우리집 위층도 애기들안살고 거의중고딩들이라 안시끄러움.
근데 문제는 아래층임. 어린애기들두명이랑 젊은부부인데.. 진짜 겁나뛰댕기고 엄청혼남.
내방에 앉아잇으면 그집아빠가 애들을뭐라하면서 혼내는지 다 들을수있슴. 샤워소리도 마치 우리집에서 하는것처럼다들림..
그래 뭐 낮에그러는건 유두리있게 이해함.
근데 한번은 친척애기들까지 놀러왔는지 애새끼들이 낮부터 시끌시끌했슴. 그런데 밤에12시넘어서까지 캬하하하하 우당탕탕탕하고 뛰댕기는거임. 열두시까지 참을인자새기다가 직접찾아갔슴.
근데 아래층에서 뛰댕기는소리가 이렇게 잘들릴까싶어 혹시나하고 위층먼저올라감. 근데 시간도시간인지라 초인종은 못누르고 문가에귀를대봄. 근데 고요한거임.
그러고 아래층내려가서 문가에귀를대봄. 애새끼들소리가들리는거임. 그렇게확신하고 초인종누름.
인터폰으로 누구냐길래 위층인데 시끄럽다고 조용히해달라고함. 근데 뭐 죄송하다고말하기는커녕 뭔가 띠껍게 아..네 이러고 마는거임.
근데 판보니깐 지네집 1층이라서 맘껏뛰어도되는데 위층에서 지랄하는미친가족있다는 글이 올라왔더라고. 위층에서는 아래층소음이 전혀안들릴거라고 생각하는듯함
우리 아래층도 그렇게 생각하는듯함
소음은 여전하고.. 친척애기들은 간거같음.
어떤식으로 말해야 서로 기분안나쁘게 해결할수있을까요. 포스트잇에 써서 문앞에붙여놓을지
뭐라고말할지도..
아님 다음에 또 새벽에그러면 또 찾아가서 말을할지
어떤게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