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너무 많은 일이잇었어요 http://m.pann.nate.com/talk/reply/view?pann_id=330804619&order=N&rankingType=total
이거 복사해서 붙여넣기 했는데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 제글 찾는방법 몰라서 계속 검색해서 찾아봤어요 . 그래서 댓글도 지금봤어요 ㅜ 죄송합니다. 그리고 상담선생님이 글 지우는게 좋다하셨는데 댓글다읽어봐서 너무 고맙고 그래서 못지운다고 이야기했어요 ... ㅜ 나중에 프린트해서 가지고 잇다가 힘드먄 읽으려구요 ..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쓴글 친구 엄마가 보셔서 저희 담임선생님께 이야기 하셨나봐요.. 그래서 선생님이어제 저 따로 부르셔서 ㅜ 갔는데 아주머니하고 선생님하고 혼날일 없으니까 이야기 해보라고해서 울면서 이야기 다했어요ㅜ
아주머니가 생리이야기때문에 제이야기 같다고 생각하셨대요.. 제 친구엄마니까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친구가 저 힘든 이야기 알고있어서 이야기했대요. .
그러시면서 선생님께 말없이 이야기해서 미안하시다며 우시고 저 막 쓰담아주시면서 손잡아주는데 그때 제일 슬프고 맘아팟어요 ㅜ
아빠한테 미안하고 아프실까 무섭다고하니까 선생님이랑 아주머니가 걱정하지말라고 괜찮을거라고하고 오빠한테 전화해서 오빠가 일하다말고 학교로 찾아왔어요 . 교실에서 기다리다가 두시간 넘께 지나서 오빠가 나오더니 저 안아주면서 막 울었어요.. 미안하다고 울면서 말하는데 저도 눈물나서 울기만하다가 ㅜ 오빠가 저랑 아주머니 대려다주고.. 차에서 너무 미안하고 고맙다고 . 오빠가 죽어야한다고 또 우눈데 뒤에 타신 아주머니가 앞으로가 중요하다면서 약간 화내면서 이야기하고. 오빠가 아주머니랑 잠깐 있으라해서 아주머니내가서 밥먹고 이런저런 학교 이야기하고 . 친구와서 같이 퍼즐하다가 너무 늦어서 저는 집에왔어요.
집에가니까 새언니도 없고. 잠들었는데 아빠가 와서 새언니 어딨냐고 물어봐서 모른다하고 아빠랑 저녁먹고 아빠는 아직 모르는거같아서 그냥 잣어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아빠는 일찍 나가셔서 없고 새언니도 오빠도 없었어요...
학교가서 담임선생님이 상담반에 보내주셔서 상담쌤이랑 이야기두 많이하고. 점심도 담임선생님이랑 상담실에서 같이 먹었어요. 선생님이 반찬 많이해서 집에 가져가라하시고 오늘은 아빠랑 상담할건데. 오빠도 이따가 온다고 걱정말라면서 머리 쓰담아주시는데 느낌도 따듯하고 좋아서
맘속으로 무서운거 많이 사라지고 괜찮았어요 .
지금 아빠랑 오빠 기다리면서 상담실에서 학원 숙제하면서 혼자 잇어요. ㅜ 아직 어떻게 하고잇는지 아무것도 몰라서 조금 무섭기는한데 누군가 제 이야기 들어주고 믿어줘서 너무 고맙고 다행인거같아요. 그래두 오빠 마음 아프게해서 너무 미안하고 속상해요... 곧있으면 아빠 올텐데.. 나중에 따로 뭐라고 이야기할지도 모르겠고.. 걱정되요. 저 우는거 아빠가 맘아프다고 진짜 싫어하시는데.. 참아야는데 지금도 눈물나서.. ㅜ
만약 이글 삭제되면ㅜ ㅜ 나중에라도 남길게요.. 저 걱정해주시는 어른들에게 감사합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