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미대삼수vs한세대 일반과

드리머 |2016.03.17 20:30
조회 57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미대삼수생이될예정인
대학생입니다
미술을 고삼끝날쯤 시작하고
재수할때도 공부위주로 해서 실기력이 별로좋지않습니다 성적은 4등급초반이고요

이번에 경기대 예비6번받고 나머지 대학은
예비60번대를 받았습니다

정말붙길바랬는데 부족한 실력과 입시경력때문인지
예비 5번에서 끊기더군요..
정말속상했습니다
재수생활이 너무힘들어서 다신하고싶지않았거든요
그래서 추가모집으로
한세대학교를 성적만보고 뽑는걸집어넣는데
제가잘본과목반영비율이 높아서 뽑혔습니다


근데 다니면서 과도 진짜안맞고
재미도없고 멀고 가기가싫더군요
그리고 아무리생각해도 나는미술을 해야하는애
란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분석전문직업을 갖는분인데
(여태껏 예상이다적중하셨음) 너의
현재실기력과 올해 정시인원감소를 생각해보면
너는 2년을 해야붙는다 하시드라고요

물론 틀릴수도있지만 객관적인 데이터를가지고
분석하시고..또여태껏 적중하신걸생각하면
그럴가능성이높은건 사실입니다

저는어떻게해야할까요 그냥 맞지않고
좋지도않은 과에 적응하며 계속다녀야할까요

아니면 2년을각오하고 저의꽃다운청춘을
바치며 삼수를해야할까요
저는 성격도 감수성풍부하고 예민해서
입시미술은 싫지만 그림쟁이가 적성에맞습니다

피폐해진 제몸과마음이 삼수를감당할수있을지..
삼수해도붙는다는 보장도없고
더안좋은 대학이될수도있는게 입시라서
너무걱정스럽습니다

이제더고민할시간도 없고요
그냥 다른분들의 의견을들어보고싶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