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는 미혼입니다 그래서 이해를 못하는 걸 수도 있겠어요
제 친구들은 결혼해서 이제 애낳고 사는 친구 몇명 있어요.
그중 친한 친구도 있습니다.
근데 애들도 제각각 성향이 달라서 뭣도모르는 어린아가들도
예민한아이,잘우는아이,순한아이 등등 많더라구요?(겪어보니)
육아하시는분들 최소한 아파트에 산다면 최소한의 매너는 좀 지켜줬음 좋겠네요
주말에 좀 티비보고 빈둥거리고 쉴라치면 애우는소리가 어찌나큰지
이게요. 진짜 안겪어보면 몰라요
그냥우는것도 아니고 찢어지게 악을쓰면서 우는소리 1시간넘게 듣는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것도 매주, 아니 며칠간격으로 몇시간씩
그냥 집에있는 시간엔 늘 들리는것같군요
멀쩡한사람도 미치게만듭니다 좀 달래려는 노력이라도 보이면 덜 화나겠는데 달래지도않고 오히려 울면 방치해놓는것같네요.
제 친구가 육아하는걸 보고 방치한다는걸 알게됐습니다 물론 다그렇진 않겠지만...
애가 우니깐 달래주면 버릇나빠진다고 울던지말던지 알아서 지쳐 그치도록 내버려두고, 오히려 더 울리더라구요? 울리고 재우면 잘잔다고요
그래놓고 재우고나면 미안한생각이 들어서 자는애보면서 눈물훔친다고 내가이렇다며 깔깔거리는데 정말 공감안됐음.
아파트살면서 진짜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애우는데도 방치해놓고 울던지말던지 신경안쓰는 애엄마들 진짜 짜증나서 주저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