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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우는 소리 진짜 짜증남

쥬륵 |2016.03.19 09:33
조회 15,210 |추천 88
네 저는 미혼입니다 그래서 이해를 못하는 걸 수도 있겠어요

제 친구들은 결혼해서 이제 애낳고 사는 친구 몇명 있어요.

그중 친한 친구도 있습니다.

근데 애들도 제각각 성향이 달라서 뭣도모르는 어린아가들도

예민한아이,잘우는아이,순한아이 등등 많더라구요?(겪어보니)

육아하시는분들 최소한 아파트에 산다면 최소한의 매너는 좀 지켜줬음 좋겠네요

주말에 좀 티비보고 빈둥거리고 쉴라치면 애우는소리가 어찌나큰지

이게요. 진짜 안겪어보면 몰라요

그냥우는것도 아니고 찢어지게 악을쓰면서 우는소리 1시간넘게 듣는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것도 매주, 아니 며칠간격으로 몇시간씩

그냥 집에있는 시간엔 늘 들리는것같군요

멀쩡한사람도 미치게만듭니다 좀 달래려는 노력이라도 보이면 덜 화나겠는데 달래지도않고 오히려 울면 방치해놓는것같네요.

제 친구가 육아하는걸 보고 방치한다는걸 알게됐습니다 물론 다그렇진 않겠지만...

애가 우니깐 달래주면 버릇나빠진다고 울던지말던지 알아서 지쳐 그치도록 내버려두고, 오히려 더 울리더라구요? 울리고 재우면 잘잔다고요

그래놓고 재우고나면 미안한생각이 들어서 자는애보면서 눈물훔친다고 내가이렇다며 깔깔거리는데 정말 공감안됐음.

아파트살면서 진짜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애우는데도 방치해놓고 울던지말던지 신경안쓰는 애엄마들 진짜 짜증나서 주저리해봅니다
추천수88
반대수44
베플|2016.03.19 09:39
너도그때는 빼액거리고 울었겠지...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한다고 딱 그짝임.
베플|2016.03.19 09:49
솔직히 짜증나지 여기아줌마들만있어서 편들어줄사람 찾기힘들듯 애 성격이 얼마나 개떡같으면 달래도 계속쳐울어
베플하이핼루|2016.03.19 18:44
짜증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내 아이도 1시간동안 울면 지쳐서 큰소리나는데 하물며 남의집 아이가 그러면 당연히 짜증나요. 이런글 적으면 엄마들이 너도 자식 키워봐라 힘들다 이러시는데 힘든거 당연히 알죠 애 키우는게 장난도 아닌데,, 그렇지만 공동생활공간이나 다른집에 들릴정도로 시끄럽다면 당연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게 해줘야 하는데 아닌가 싶네요. ( 아이를 기른다고 만사가 전부 이해가 되진 않을꺼 아니에요. 어떤 어머님들은 죄송하다고 인사하시면서 양해구하는 분들도 계시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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