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요번에 대학들어간 학생인데요 제동생에대해서 문제가있어요 저랑 1살차이나는 동생은 이제 고3인데 어릴적에(언젠진 잘모르겠어요) 만성신부전에 걸렸어요... 거의 10년동안 앓아서 4년정도 전부터 투석을 시작하게되었어요.. 그게 9시에 시작해서 아침7시까지 하는건데 이때는 방안에서 나오질 못해요... 그래서 제부모님이 지금까지 계속 심부름해주시고 그랬는데 그렇게 자라서 그런지 아주 책임감이 없어요.. 부모님이 자기들 안먹고 안사고 돈모아서 1년에 1천만원은 넘게 제동생의 병원비를 대주고 있거든요... 근데 동생은 자기의 건강은 신경쓰지않고 매일 라면먹고 약안먹고 매번 부모님께 혼나면 그냥 네네 거리면서 무시하고... 한번 날잡아서 정신교육을 시켜줘야 말을 들을라나... 곧 있으면 군대도 가야되고 그러는데 제동생은 아파서 공익으로 갑니다 지금까지 동생이 부모님께 싸가지없게 구는거 제가 다 말리고 혼도 내줬었는데 제가 군대가면 부모님이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실지... 군대가기전까지 제동생 개념을 잡고싶은데 좋안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