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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주선자 선물 좀 봐주세요.

해보자 |2016.03.21 17:26
조회 25,863 |추천 3

안녕하세요.
결혼에 관련해서는 이채널이 가장 조언 받기가 좋은거 같아 글을 올려봅니다.

지인분의 주선으로 소개팅을 받고 결혼하게 되었는데요,
주선자분께 선물을 드리려고 하는데 괜찮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 스카프에요..


-----------------------(추가)
댓글들 감사합니다!!

사실 전 주선자 언니입니다.
제동생이 주선자인데 결혼하는 아이가 저걸 선물이라고 줬다고..

다른분들 보기에도 저 선물이 상황에 맞는 선물인지
여쭤보고 싶어 올렸습니다.
댓글 달아 주신분중 심기가 불편하신분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저 스카프가 담겨온건 아래있는 종이가방이랍니다.. 하하;;
그리고 위에 비닐에 쌓여 있는거 잘 보시면 종이 뜯다만 자국도 있고요.

뭐 하자 있는 사람을 해준것도 아니고 오히려 저여자는 남편될 사람 자랑자랑을 하고 다닙니다......

저랑도 아주 안볼 수 있는 사이가 아니라 제가 대신 글을 올린거구요.

저나 제동생이나 명품이랑은 거리가 멀어 잘 모릅니다.
그걸 이용한건지.. 차라리 주지나 말지.

저여자 하고 다닌짓이 있어 제동생에게 저랑 엄마가 절대 아무것도 받지 말라고 했어요..

진짜 마지막까지 제동생을 뭘로보고 저걸 준건지 알겠네요.

댓글 보고 베스트에 있는 막장주선자 글도 봤어요
제가 이렇게 올린건 어떤 선물인지 보다
사람의 진심이라는게 있어야한다고 봐요.
동생이 뭘 바란적도 없고요.

댓글들 좀 더 보고 그여자에대해 그간 있었던 일들에 대해 올릴께요..

감사해요!!


추천수3
반대수19
베플호로록커|2016.03.21 18:37
디올정품 스카프 저런 비닐포장에 안나옵니다 ㅋㅋ
베플|2016.03.21 20:41
좋게말해서 돌려보내요 나한테안어울리니 아까워서 너라도하라구 마음만받겠다 단 돌려줄때 저 검정쇼핑백 더 구겨서 더 그지같이 만들어놓고 똑같이 그냥담아 주세요 전적있는 이상한여자라하니 건들지말고 곱게돌려줘요 신랑되실분께 결혼식못가서미안하다고 살짝 언지만 넣고 연 끊어요 누가봐도 사은품이나 동네서 산거 집에굴러다니는쇼핑백에막준거네요
베플ㅋㅋ|2016.03.21 18:39
차라리 백화점 상품권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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