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1
내가왜 오빠때문에 이렇게 힘들어야하는지 모르겠다 사실대로말하면 너무보고싶어 꿈에자꾸오빠가나와 오늘꿈엔 오빠옆에서 내가수업듣고있었는데 나한테 장난치더라 내가오빠좋아한다고 안했으면 오빠랑 내사이가 저정도였을까? 후회스럽기도해 그냥말하지말걸.. 그냥 친한사이로 남길걸 근데 그랬어도 오빠가좋아하는사람이랑 잘되어가는거 옆에서 보면서 어지간히 힘들었겠지 뭐가덜힘들었을지 모르겠어 헷갈려 나그래서 공부열심히할거야 카톡도안보고 페북도 지우고 어플 다지웠어 나 수능끝나고 만나기로한거 잊은거아니지 그때말했잖아 여자친구있다면 동생으로 나랑 같이술마시러가자고 기억나지? 뭐.. 나한텐 소중한기억일지라도 상대방은 기억안날수도 있는거라던데 그럴수도있지 아니었으면좋겠다 보고싶어 카톡도다시하고싶어
02/21
난분명 아니라고 이젠괜찮다고 그러는데 마음은 분명그런데 왜자꾸 오빠페이스북을들어가고 왜 길거리걸을때마다 오빠가있을까없을까, 저멀리서라도 남자만 지나가면 오빠는 아닐까 콩닥콩닥하고 오빠가 자주가는 카페근처지나가면 꼭 오빠는없는지 확인하고 굳이 지나갈필요없는데 가야만하는 핑계를만들고, 그렇게보고싶은데 아닌척하고왜그렇지 왜?.. 이사간다고내일? 그쪽에서 자취한다고했잖아오빠 근데내일가는거야? 이사간다는 그말도 너무슬퍼나는 오빠가 여깄으나 없으나 못보는건 똑같은데 자꾸만 더 슬플까난왜.. 오빠가 거기로가버리면 이좁은바닥에서도 마주치기 그렇게힘들었는데 이젠어떻겠어 우연히라도 마주치기힘들거란 그 생각조차도 내맘을무겁게해 정말이야 왜 오빠랑나는 마주치기가 그렇게어려울까 그냥살다보면 언젠간 마주칠까? 보고싶어 그래맞아 보고싶어
02/27
그만신경쓰고싶은데 아직도 오빠는 페이스북즐겨찾기에있다 뭐하고사는지 너무궁금하고 누굴만나는지 지금은 뭘하고있을지 너무궁금해 마음이너무아파 오늘오빠보고왔어 일부로간건아니었는데 어쩌다 정말 어쩌다 가게됐는데 오빠아직 거기서알바하더라 이사갔다고해서 안할줄알았어 여기아닐줄알았어.. 근데 해도 이번달까지겠지? 이번달 지나면 이제진짜로 마주치기 힘든거지...그렇지..? 그만괜찮은듯했는데 오빠보니까 마음이 다시 무거워지더라 오빠때문에 페북더하는거같아 연락안하니까 뭘하는지 뭐하고지내는지 알길이없잖아 그거아니면.. 아 정말힘들다 그만하고싶어 그만좋아하고싶은데 아직도 오빠가혹시나 있을까 쓸데없이 카페앞도 지나가고 쓸데없이 오빠있을만한곳 한번 들여다보고. 세상남자가 다 오빠로보여 지나가기만하면 다오빠같아 그래서 뒤도 돌아보고 그래나는.. 좀더보고오고싶었는데 너무늦어서. 내일도있길.. 제발
02/28
스크롤내리다가도 오빠이름이 보이면 다시올리고 내리다가도 멈추고 힘들어도 오빠생각나고 오빠가 힘들면 연락하랬는데 내손이 근질거리네ㅠ 나진짜오빠가 놓치면 후회하게 만들거야 오빠보다 더 좋은사람을 만나야하나? 아니그래도 내가좋아하는사람은 오빤데 나누구한번 좋아하게되면 진짜오랫동안 좋아하는데.. 친구가그러더라 내가처음좋아했던 그사람보다 좋아할사람 없을거라그러더니 생겼잖아 사람일은 모르는거야~ 그리고 그오빠도 그언니랑끝나면 니생각나서 너한테연락할거야 라고 그러더라 하긴 앞으로 내가더좋아할사람이 생길지 오빠가 그언니랑 평생을갈지 그건 모르는거니까 그냥이제 맘놓고 오빠생각안하도록 노력할게 맘처럼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쩌면, 어쩌면오빠도 날마주치길 기다리고있을지도 모른단생각을 했어 카톡할때 오빠도 그랬었잖아 만날까기대했다고.아쉽다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길게카톡보낸날 그랬지 오늘내내여기에만 있었다고 롯데리아도 가고 막그런다고 그랬지 왜다알려주는데 나혼자또 착각하고있는거 맞아 맞는데 그래도 그렇게라도 생각할래난 그래서 오빠가그렇게알려줘서 난..나는 자꾸 쓸데없이 그앞을 지나가고 두리번거리고 거기맨날간단말이야 하늘도무심하지 왜 그렇게 찾아다니는 나한테 오빠랑 마주칠기회를 한번도 안주는거야 아속상해 오빤지금뭘하고있을까 아 그냥 생각안할래 안아ㅏㅓ뉴ㅠㅠㅠ
03/02
신경안쓸라했는데 덤덤해진줄알았는데나름 근데아직은 그래도힘들다 페북 지웠던거 그언니랑오빠가 알콩달콩하는거 못보겠어서 지웠던건데. 나름 괜찮아졌다고생각해서 그래서다시 깔았던건데 보기싫은데 그언니건 오빠건 댓글단것만있으면 찾아보네자꾸 보면마음아플거알면서도 눈물나올거 알면서도 자꾸 보게돼 지우는게 나을거같다 이제 학기시작하니까 바쁘니까 오빠생각덜나겠지 그냥엄청바빴으면좋겠다 오빠생각안나게제발 잘지내는거같아보여서 다행이다 오빠시험 떨어졌다고 했을때 누구보다 마음아팠던사람은 나였는데 너무 타이밍이 안맞았나봐 내가너무 조급했나 좀 느렸어야되는데ㅎ 하고싶은말 엄청많은데오빠한테 매일 참으면서 이렇게 메모라도 해놔 해줄말 잊고싶진않아서 오빠가 보기엔 나 엄청잘지내보이지 근데아니다 알기는할까오빠가~ 아 그냥 엄청바빴으면좋겠다 오빠생각안하게 제발
03/06
미안해 아직도좋아해서오빠 자꾸생각나고 그래 여자친구도있는데.. 덤덤해진듯싶다가도 다시생각나고 그래 사람마음이 쉽게 마음대로되진않더라 그냥 혼자이렇게 조용히좋아할게 그건괜찮지? 보고싶어 뭐하고지내는지 너무궁금하고 잘지내겠지? 요즘학교에서는 너무바빠난 힘들고피곤해 코피도터지고 그런다ㅋㅋ 그럴때마다 내가좋아하는사람이 힘내라고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연락해주고 그러면 어떨지 상상도해봐 행복할거같아그언니는. 오빠가 그렇게잘해주니까.. 왜그언니는 좋아하던 오빠있었으면서 오빠마음받아준거야 사실밉다 진짜미워 나도 2년넘게 오빠좋아할거같아 그러다가 나도스무살때 오빠만큼 멋진남자와서 나좋다고 그러면 금방 떠날지도몰라 그전에 나 잡아줘 나벤츠녀될거야 놓치면 후회할정도로 그언니는 어느대학간지모르겠는데 거기보다 더잘갈거고 더예뻐질거다 하루하루아픈것도 무뎌지겠지 너무오래가지는마 나도지쳐
03/14
..또 쓸라니까 할말까먹네 아직도 밖에나가면 오빠혹시나있을까 두리번거려 여전해나는ㅋㅋ 페북에서는 그냥관심없는척하니까 오빤모를수도 있겠다 왜 옛날만큼 페북 자주 안들어와? 그때의 오빠모습이 지금내모습일까 오빠의 새로운소식이없을까하고 자꾸만들어가. 오빠아니었으면 나페북지우고도 잘살았을거야 옛날에 오빠도, 그때 그언니를 혼자좋아했을때의 오빠도 지금나처럼 그랬을까? 오빠는 이미 임자가있으니까 자주 안들어오는거같아 그런데또생각해보면 그.. 오빠 이전여자친구랑 보다는 알콩달콩한게 안보여서 또 나혼자 착각한다 혹시나 모를 가능성?ㅋㅋ이랄까..ㅠ 내친구도 오빠랑동갑인오빠좋아하는데 연락왔대 너무부러웠던거있지~.. 오빠도 다시 나한테와주면안돼? 오빠계속검색하는것도 어디가서뭐하는지 찾아보는것도 밖에서 두리번거리는것도그만하게해줘ㅠ
03/22
보고싶다 뭐하고지내? 진짜궁금해 티도내고싶고 그러고싶은데 오빠를생각해서라면 신경안쓰이게하는게 맞는거니까 매일 참으면서 틈날때마다 생각나는거, 보고싶은거 참고있어 페북에서 다시연락하고싶은사람이있으면연락보내지말고 메모장을키고 거기에적으라하더라 그거 내방법인데ㅋㅋ 세상사람들 다알겠네 아 카톡이든 페이스북이든 오빠소식좀 올리면안돼? 얼마나 잘지내고있나 궁금하잖아 보고싶기도하고. 그언니랑은 잘되고있는거긴한지.. 왜 뭐 달달한 게시물이 없는거야? 내가좋아해야하는지 걱정해야하는지 모르겠어 내가 오빠한테 연락해서 그언니가그거때문에 싫어하거나 신경쓰일거생각하면 너무 미안해서 못하겠어그건.. 나같아도 엄청싫을테니까 내가 참는수밖에. 힘들어 공부해야할 양은 산더미고 집중은안되고 나만뒤쳐지는거같고 진로도 뚜렷하지않고 그냥너무너무힘들어 오빠가 힘내라고했던 한마디가 왜 다른사람들이 구구절절 해준 긴 말보다 기억에남는지 모르겠다 사실자신없어 미래에대해서도 오빠에대해서도 당장내일에 대해서도.. 오빠한테연락해서 힘들다고 찡찡대고싶어 위로받고싶어 힘내라고. 오빠가 응원해주는말 듣고싶어 근데 안되니까. 보고싶다 꿈속이라도 괜찮으니까 우리 다시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