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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선택이 옳을까요

gkxmgkxm |2016.03.23 17:31
조회 277 |추천 0
멀리 아무도없는곳에 시집와서 시부모님하고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남편은 의지할곳도 못되고
분가도 안되고 제편은 아무도 없고 뭘해도 욕먹고
무슨말만하면 말대답한다 욕먹고 여튼 아주많은 이유들로 임신해서 지금2달된애기키우면서 우울증온거같아요
제가 그러던말던 아무도 신경안쓰고 힘들다하면
내가 못해서그런거다 잘하면 욕안먹는다 내탓이라 생각하겠죠 남편하고도 너무 자주싸우고 싸우면 대화도 안되고 감옥이에요감옥.. 혼자 어디 나갈곳도없고 이래저래 아이 생각해서 버텨보려했는데 애낳고 나니 잔소리도 심해지고 해야할 집안일도 너무 많아지고 힘들다고 기댈곳도없고 그렇다고 나아질기미가 안보여요
차라리 빨리 이혼하는게 좋을거같은데
아이를 제가 키우고싶은데 결혼전에 판매영업직하다가 결혼하고 전업주부가되서 당장
돈도없고 직장도 다시구해야하고 돈도 많이벌지는못해요 친정도움받아도 엄마가아프셔서 잘못돌보실테고..
남편에게 양육을 넘기려하는데요
남편은 사업해서돈도벌고 시부모님도젊고 아이를엄청 좋아하시고 엄청 잘돌보십니다. 그래서 제가 키우는것보다 더 해줄수있는게 많아서 너무 힘들겠지만 일하면서 한달에 한두번 보러가는게 최선일듯해요..
남편은 자기가 못키우겠다고 양육권을 못갖겠다할거같은데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친정에서는 아이는 두고오라해서 맡길수도없고
다른방법도 없고 남편하고 어떻게해야할지 의논도 못하고 어떻게 이혼해서 아이를 책임질지가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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