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의 정의가 뭔가요
내가 마음이 벌써 이만큼 다치고 믿음과 신뢰가 없는데...
제가 계속 몇달간 느낌이 안좋았어요
안하던짓하는 그이보면서
그래도 믿었어요 부부간이니깐 근데 점점
낯선곳 카드결제 씀씀이커짐 비자금조성
안가던곳 주차딱지
몰래나가기까지
평소 안하던행동 늦은귀가 거짓말
더구나 대부도가서 워크샵에 간다던사람이 네비를보니
서울메이트호텔에 가지를 않았나
여자의촉은 무섭잖아요
휴대전화를 항상 사수하고
너무 이상해서 핸드폰 잠깐놓고 간 사이 보게됐는데
그걸 깨달았는지 방까지 급히 뛰어들어오더라구요
카톡 무음 해놓고 내용은 다지워서 이것밖에 없었는데
이런 내용이에요
남 므야므야 잘들어갔뚀
여 잘들어갔지 집앞에내려줬는데 ㅋ
지금아짐준비하고출근준비중
여 출근하고 커피마시면서 톡할게 그때톡해도돼?
남 응 와이프출근해또욤
빨리행 나눈빠질수도있뚀
여 알겠오
여 우이쒸
근데 왜 와이프 애칭이 ***이냐구
여 도착해서 커피마시구있오 아침먹었엉?
이런 내용이에요
어제 회사형이랑 있었다던 사람이,,,,,
문자보내는게 젤 귀찮다는 인간이..,,
들키고나서 행동이 더 기분드럽네요
제가그여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근데 벽치고 베개던지고 욕하고 지랄을 떠네요
그여자에게 전화해서 누구냐했더니 지방친구라는거에요
어제밤에 지들 만난 문자를 보고있는데 ㅎㅎ
말바꿔서 아는후배 머시기 말을 제대로 못하네요
적반하장
친군데 연락하면 안되냐 왜안되냐
그래서 느네남편 아냐했더니 말또 더듬더듬 ㅎ
거기다 유부녀네요
이혼하자고 다 맘 먹은뒤 끝내자고
채팅이 들킨게 첨이 아니거든요
이제껏 아무렇지않게 넘겼더니
너무 쉽게 생각하는것 같네요
채팅서만났고 만나면 커피만마셨다 얘기하고 안잤다
그여자 마흔살넘은 유부녀다
여자로도 안보인다 이런말로 무릎꿇고 빌기 시작하더군요
그여자 가정도 다 부숴버리고 싶네요
흥분해서 두서없이 적었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이게 바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