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41일 남아를 둔엄마에요.바로 본론으로 가자면
속도위반이에요.애기 낳고 이번년도 안에 식올리길원하시는 저희 친정집이구요.시댁에도 말씀드렷구요.
상견례 하자는 말이 나왓어요.시댁은 경북이고 친정은 충남이에요.왕복 10시간은되요.상견례를 경북에서햇음 하시네요.시댁에서 그것도 집에서 옻닭잡아서요.그리고 자고 가라하시네요^^ 이것도 이해안가지만 구정때 저 만삭이엿어요.안왓다고 삐지셔서 아버님 출산때오시지도않으셧구요.출산하자마자 애기보고싶다고 데리고오라시고 시할머니가 애기보고싶다 외로워하신다고 오라셔요.애기100일.돌.결혼식도 모두 다 경북에서 하고싶다하시네요.경북 예식장 검색해보니 마을회관 수준이더라구요...하...여태 상견례도 못 하고잇어요. 자꾸미루셔서요.신랑한테 얘길해도 경북에서 그냥하자해요.이걸 다 맞춰야하는건가요? 매일 애기뭐하는지 사진찍어보내라 뭐하는지 매일 보고해라 하시구요.신랑은 단 한번도 저희 집에 연락드린적없구요.불편하고 가까운거리에 사는데 굳이 자주 찾아뵈어야되냐하네요.저 며느리 노릇 해야되는거 맞나요?저희 부모님...딸 혼전임신한것도 속상하신데 웨딩드레스 입는 모습은 꼭 보고싶으시다고.애기 키우며 원룸에서 지내고잇어요.속상해하시는 저희 부모님이 빌라전세해주셧어요.2달후에 이사가요처가살이 싫다고 못한다더니 집은 받네요 아무말없이요....이결혼 어떻게 해야될까요..시댁은 어머니생신이니 저나해라 할머니생신이니 와라 그러시고 뭐해주시는것도 없으시면서 며느리한테 대접은 받고싶어하시는 이 시댁 어떻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