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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땜에 친구 가족버린 10년친구

3슈니 |2016.04.04 00:04
조회 142 |추천 0
하.. 네이트판 글을 정말 많이보고 욕도많이했었는데 실제로 제가 쓰게될줄은 생각도못했음요..

나한테는 초등학교 1학년때 부터 올해 초까지 친구인 년이 있었음 진짜 지금 이제와서 생각하면 내가 미친년인게확실함 이런걸 친구라고 둔게 참..


우선 처음이상하다고 생각들었던 계기가 있음 지금 다시생각해보면 그친구랑 초등학교땐 크게 친하지않아서 이런애인줄 몰랐었음 또 어릴때라 처음이상하다고 느꼈을때가 중학교때 나는 밑에 층에 반이고 걔는 내반 위층이였음 근데 자기반에 친한친구 두명을 이야기를해주는데 이름이랑 세명이서 뭘했다 이런이야기를했다 오늘은 뭘 하기로 했다(아침에 나랑 같이 학교갔었음)이런식으로 걔들이랑 있었던일을 이야기하길래 궁금해져서 쉬는시간에 몇번 올라갔는데 그때마다 없는거임 교무실갔다 화장실갔다 이런식으로 자꾸 없음 그래서 넌왜 안갔냐 하니까 귀찮아서 이러길래 뭐맨날없노 이카면서 넘어갔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게 다 거짓말이였던거임 있었던일 나한테말했던게 심지어 아예 자기반에 존재도 안하는 애들이였고 자기가 그냥 만들어내서 거짓말을 한거임 지금와서 다시생각하면 소름돋음 너무 뻔뻔해서.. 우선 이건 첫번째 일임


초등학교땐 그냥 사소한 거짓말이좀 많았었을뿐이였음 근데 이친구가 아버지는 사고때문에 어릴때 돌아가셨는데 어머니는 그충격에 정신적으로 문제가와서 이모가키움 근데 엄마한테 폭력을 많이당하고 사춘기때도 스트레스를 많이받아왔음 불쌍한친구임 그래서 많이 잘해주려 노력하고 챙겨줬었음 그래도 나한테 소중한 친구였기 때문에.. 얘집에 놀러갔던 애들은 두번다시안놀러갔었음 근데 매일같이 놀러간애는 나뿐이였고 이모들도 나한테많이 고마워하심 니같은 친구 있어서 다행이라고 근데 얘는 지금까지도 모르는거같다고 그냥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제 모든걸알고나니까 아닌거같음

두번째 일을 이야기 해주겠음 얘가 사촌동생 이야기를 정말 많이해줬었는데 우리가 중학교때 인소가 유행했던적이 있었는데 나도참 많이봤었음 근데 그친구는 정말많이 봤었음 최근까지 전자사전으로 (얘가자꾸 거짓말하고 남자만나려고하는거같아서 폰해줬다가 정지시킴 이때이해못했는데 나중에 최근에 이해할만한 큰일이생김) 사촌동생 이야기하다가 왜 인소이야기가 나오냐면 지금부터 끝까지 생각해보면 인소임..그게 사촌동생이 엄청 잘생겼고 포항에서 사는데 그친구들도 진짜 너무 잘생겼다는거임 막 키도크고 시크하게생기고(내이상형) 한명은 키조금작고 귀엽게생겼다(그친구이상형)이렇게이야기를 했었음 오글거려서 차마 말을 꺼내기어려운데 포항에서 삼대천왕이라고 유명하다는거임 ㅅㅂ무슨 백선생이가;왜 인소보면 사대천왕 뭐이딴거있잖슴 나는 그때 잘생긴남자 이야기들으면 마음이 매우 소녀소녀해졌기때문에 많은 관심이쏠렸음 당연히 ㅇㅇ..그래서 내가 연락은안하냐하니까 연락한다고 집으로전화가온대서 나도 목소리듣고싶다하니까 자꾸 타이밍이구려서 안맞아지는거임 뭐 전화는 자기가 못건다고 맨날 다른번호(공중전화)로 온다고 그러길래 알겠다하고말았는데 계속 걔들이야기를 해줬었음 한 일년넘게 그리고 자기사촌동생이라면서 사진을보여줬는데 넘 잘생긴거임 그래서 와좋다하고있었는데 그때 얼짱시대라는 방송을하고있었음 인기도많았음 내또래친구들은 알거임 근데알고 보니까 거기에나오는 남자얼짱 사진중에 하나인거임 씹알.. 그래서내가 이거 뭐냐고 하니까 진짜 표정하나 안변하고 어?뭐지 난모르겠다카먄서 걔가 보내줘서 너한테보여준거라고 나중에전화오면 물어보겠다는거임 걍짜증나서 알겠다함 며칠지나서 다시 이야기하니까 뭐 사촌동생이 자기랑닮아서 사진찍기귀찮아서 그걸보낸거래 말이됨 ㅁㅊ?

걍 걔들도 없는사람임 아예 존재하지않음!!!!!!!!!!자기가 거짓말로 만들어낸 가상의 인물인거..진짜 욕이절로나오네 춤춘다 신발..진짜 웃기지않음?근데이걸 일년 거의 2년을 우려드심 사골같은년그걸또좋다고 들은 내년도 아오빡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우리사이가 점점 친구보다 동생과 언니같은 사이?가되어갔음 (친구가족들이랑도 사이가 좋고 일생기면 나한테 젤먼저 연락이옴) 걘아직 철없는 중학생에서 멈춰있고 나만 커가는 느낌이였음


세번째 일임 고닥교 1학년때 일임 내가 커져가는 (위로말고옆으로..)내몸띠를 보고만있을수없어 학교근처 헬스장을 다니고있었는데 그날도 평소와 다름없이 열심히 운동중이였음 그런뒈..이모한테서 전화가온거임;얘 남자있는거 알고있었냐고 ?..뭔소린가했고나는모른다 이모한테첨듣는이야기라했음 근데 들을수록 기가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남자랑 커플링을 하셨는데다가 그남자가 이모보고 고등학교만졸업시켜달라 그럼그뒤는 자기가 책임지겠다 이지랄을했음 지가뭔데;군대도가야하는새끼가 지금군대감ㅡㅡ 그래서 난 그이야기듣고 15분되는거리를 3~5분만에 뛰어갔음 미친듯이 친구얼굴을보는데 배신감이 밀려오는거임 나한테여태 한마디도안해주고 이모한테서 모든걸 들으니까 머리카락 다밀릴상황에 내가 들어가서 댈꼬 옥상으로 가서 번호찍으라했음 근데그걸또외우고있었음 십알..그래서 전화해서 쌍욕을했음 니가 얘 책임질수있다고?어떻게 책임질건데 니군대안가냐? 얘 학교졸업하면 니군대에있을껀데 뭔 되도 않는 소리를 하고 지랄이냐 뭔자격으로 이모한테 그딴소리하고있냐고 지금 이시간부로 이모한테도 내친구한테도 연락했다간 남자구실 똑바로 못하고 살줄알라고 학교고 집이고 다알고있으니까 그리고 이거 철컹철컹 아니냐고 지금당장 경찰서가서 이야기하자고 하니까 찌질한색기가 겁먹어서 사과하고 안그러겠다고 그러길래 이모한테도 사과하라고 했고 진짜 심한욕을 많이했음 차마 여기에 다 담지를 못하겠네..매우좋게적은거라 지금이렇게이야기하면 별일아닌데 그땐 심각했음 다기억도안나서 기억나는데로쓰는거라..


쨋든 사소한거부터 이런거까지 거짓말을 뻔뻔하게잘했음 그사실을다 알고나니까 배신감 실망감 내가 얘한테 이거밖에안되는가 친구이야기를 친구이모한테 듣고 참 그땐 힘들었음 난이때까지 사춘기때 이성에관심이생겼는데 이모들이 너무잡아서 애가 답답해서 그런줄만알았는데 최근에 엄청난 충격적인 일이생김.. 우선 나중에 다시적겠음

우선 여기까진데 말을 주잘주절 내뱉기만하고 조리있게 말을못해서 지겨울텐데 여기까지라도 읽어줘서 감사함요..내일은 진짜 이일이 별거아닌일 일정도로 소름돋는이야기가있는데 님들 생각이 필요함 진짜 맘도 불편하고 화도나고. 이렇게 가만있기엔 너무 억울해서..조언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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