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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남자는 능력

우후후 |2016.04.05 10:45
조회 82 |추천 0

17살에만나
9년을 만났지만 서로 능력이없어서
소소하게 큰 선물없이도 행복하네요
저는 계속 공부하고있구
오빠는 최근 아버님 사업체 밑에서 일하면서
기반을잡고있어요

그래서그런지 자꾸 뭘 사주려고하고 ..

지난 주말에 짤 하나를 보내줬는데 긁는복권을
엄~청길게 해서 긁는걸보여주면서

오빠:너도이렇게 해볼래? 천원짜리인거같은데
저:진짜ㅜㅜ?감동백배. 근데 저거 오백원짜리야 전문가인 내 눈을믿어(긁는복권 환장함)
오빠:진짜네?해볼래?
저:흑ㅜㅜ감동이야..


그러더니 어제!!오빠가 편의점 같이가자 이러더니
말보루레드 한갑주세요 긁는복권 천원짜리 30장주세요


헐..그때부터 이 오빠가 능력있어보이고 멋있고
긁을생각하니 심장이 두근두근뽜운스..

진짜 행복합니다..
비록 거의 꽝이였지만..ㅎㅎ

전 몇십 가방 시계 이런걸 바라지않고
이렇게 소소한게 너무좋아요
건담이라던가..

아직 철이 덜들었나요ㅎㅎ

또 긁고싶다!!!액수보다는 그 오오오오 꽝 오오오오당첨
이게좋은데

보고있나 자네?천원짜리 신상이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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