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신생아 놔두고 친정집 갔다는 아줌마

|2016.04.08 05:15
조회 112,255 |추천 157
(수정)
댓글 중에 씹선비질하지말라=아동방임인데 씹선비질해야죠,아ㅡ 뉴스에 아동학대나오면 혹시욕하고 그러시면서 여기선 조용히있어라 이런건아니죠? 최근 뉴스에 이런비슷한 사건있어서 애가 죽었는데 그땐혹시 애엄마 욕하셨나요? 이중잣대. 소름이네요.


애 안키워봤구나라는 댓글ㅡ 저 애 키우고 있으니 더 책임감없다고 적은거구요. 도대체 애를 어떻게키우고 있길래 저게 당연하다고 그런지. . 제발 정신과 좀 가세요. 또 뉴스에 우울증으로 애 던졌니뭐니 살해했니 . . 방임했니 이런 학대기사 그만보고싶네요. 산후우울증으로 애 방임을 당연시여기는 풍조 무섭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판에 남편이 육아 안도와줘서 너무 힘들다고 두달된 신생아 집에 놔두고 친정갔다는아줌마 글 보셨나요?

그 글보면서 남편이 안도와줘서 나쁘다는건 저도 공감합니다. 신생아때 잠못자고 먹지도 못하고 씻는건 더 어렵죠.


근데 왜 애꿎은 아이가 피해봐야되는거죠?

남편이 육아를 안도와주고 산후우울증이 오셨다면,
친정에 가서 잠을 잘게 아니라 정신과 상담을 받고 우울증치료가 먼저 아닌가요?
님 말대로 진짜 죽을거 같았다, 우울하다면 애 안보고 살면 우울증 치료되나요?
그건 산후우울증이 아니라 육아스트레스 도피로밖에 안보여지는데요.



거기다 엘리트다 하셨는데 엘리트인점도 의문입니다.
보통 엘리트들은 노는자유를 포기하고 학업에 매달리기때문에 인내심과 끈기가 보통사람과는 다릅니다.
애엄마도 자유를 많이포기하고 육아과정에서 인내와 끈기가 요구때문에 엘리트시라면 집안일은 잘 못하더라도 2개월만에 육아포기???는 말이안되는데요. 본인만 엘리트라고 생각되는거 같구요.


아빠한테 맡겼는데 뭐가 방임이냐 하시는분들,
그건 어느정도 큰 아이들을 말하지, 신생아는 아닙니다. 신생아는 그런면에서 슈퍼맨이 돌아왔다처럼 아빠혼자 출연하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아빠가 백수면 아빠한테 맡기고 친정가도 될겁니다. 근데 직장다녀서 생활비를 주는데 갑자기 네가 애봐라하고 친정가면요??

다니던 직장 바로 그만두고 애봐요??? 님 바로 복직되나요? 아니죠??
그럼 베이비시터 바로 구해지나요?? 어린이집 입소바로되요? 아닌데요??




아이는 님기분에따라 가출하고,버려지고,죽여지고 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남편이 싫고 복직하고 싶으시면 남편과 이혼하시고, 양육을 누가할지 정해서 그 다음에 혼자 나오시든지 하세요. 정말 책임감없어보입니다.
추천수157
반대수774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