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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콕하곤 시치미 떼는 4층

문콕미워 |2016.04.08 15:33
조회 78 |추천 0
경기권의 이 빌라로 이사온 지 3년째..
주중엔 직장에 출퇴근하는 일밖에 없는 아짐입니다
일은 지난 토요일 아침에 외출을 하려보니 제차에 문콕이 찍혔더라구요
문콕 특징상 큰 흠집은 아니지만 뽑은지 3달되는 새차라 신경이 쓰여서 항상 제차 옆에 주차하는 4층에게 사진을 찍어보냅답니다..
참고로 직장에는 제차만 주차할수있는 공간이 있고 이틀전에 손세차할때까지만해도 멀쩡했고 빌라주차장에서 제차옆에 그 흰 경차가 항상 주차하는 사실은 다들 알고있는 상황입니다..
첨엔 어떡하냐~ 새찬데 미안하다~ 보험처리해주마~하더니
하루 지나니깐 내차가 한개 맞냐?(그러길래 직접 시뮬해봤더니 위치도 정확히 맞았다죠..) 집앞 정비소서 흰페인트자국만  지우고 서울 갈때 찍힌건 피면 안되겠냐고..
태도가 영 불쾌해서 그냥 원칙대로 하자 공장에 넣겠다고하니 그날 저녁 4층 남편이 내려와서 증거 내놓으라고 소리소리 지르고감..
증거 내놓을려고 블박 뒤졌는데 불행히도 워낙 초창기 모델이라 용량도 4기가.. 고화질로 설정해놔서 월요일 이전 상항은 다 지워져있네요..ㅜㅜ
보험사에서 조사 나와도 블박 증거없음 할수있는게 없다고 맥빠지는 소리나 하고있고..
고작 지들 돈 몇푼 아끼자고 딴데서 찍혀와선 이웃에게 덮어씌우려는 인간 쓰레기로 만든다는게 너무 열받아서 도저히 못참겠습니다..
혹시 이런 경우 해결보신 분들 안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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