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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운영하는데 어머니가 하루종일 있다가 가세요...

행복한하루 |2016.04.08 16:01
조회 63,557 |추천 124

안녕하세요 신혼 2개월차입니다 조그만 카페운영하고 있어요 마감알바 한명두고요.

 

저는 8시에오픈에 4시에퇴근합니다 4시부터 10시까지는 마감알바가하구있구요...

 

아이게 문제가아닌데 하여튼...시어머니랑 신혼집 걸어서 20분거리고 카페까지는 걸어서 30분거리세요.

 

뭐라고해야하나 오시면 오늘하루좋게시작하렴~이렇게하고 시어머니는 자리에앉으셔서 핸드폰이나 멀뚱멀뚱 밖에바라보세요...너무바쁠땐 들어오셔서 가게일같이 봐주시는거 정말 감사한거알아요.

 

점심도 시어머니가 사주시구요 아니면 시어머니가 도시락을싸다주십니다 .. 풀반찬이아니라 소고기장조림이나 김치돼지찜 이런거요

 

 

저는솔직히 시어머니 어색해요 그래서 얘기할려고해도 마땅한 얘기가없구요 오시면 진짜 아무말도없으세요 제가말걸기전까지..말거실때는 바쁜데 일도와줄까?뭐하면되니? 이런거랑 계산같은거도 도와주시구요...

 

카페에오셔서 그냥 먼산이랑 사람들쳐다보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저라도 말걸고싶은데 무슨말을해야하나 하고...

 

하여튼 오시는게문제가아니라 어떻게하면 시어머니랑친해지나요??

 

좀더친해지고싶네요!!혹여나 시어머니가 심심하지않도록 텔레비전한대도 놓는게 좋겠죠?

 

 

 

 

추천수124
반대수10
베플길가다|2016.04.08 16:08
카페에 TV 는 아닌 듯.. 서로 카페에서 각자만의 시간을 보내세요. 보아하니 나쁜 분도 아니고, 그냥 적적하신 거 같은데 그렇다고 꼭 말상대 해드릴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편하게 대하세요. 가족은 그런 거니까...
베플ㅇㅇ|2016.04.08 16:30
시어머니 보실만한 잡지 한두권정도 구비하시는게 어때요? 간간히 커피내리는것도 가르쳐드리고요.
베플123|2016.04.08 16:47
카페에 티비는 놓지마세요.괜히 손님 떨어집니다^^; 시어머니랑 친해지시고 싶어하시는 마음이 예쁘네요~ 시어머니랑 같이 소일거리 같은거 하시는건 어떨까요?바느질이라든가,뜨게질 같은거요. 그런거 놓고 그냥 가족 얘기 말고,일상사를 말씀하시는거지요. 날씨얘기,연예인 얘기~꽃 얘기 등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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