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혼 2개월차입니다 조그만 카페운영하고 있어요 마감알바 한명두고요.
저는 8시에오픈에 4시에퇴근합니다 4시부터 10시까지는 마감알바가하구있구요...
아이게 문제가아닌데 하여튼...시어머니랑 신혼집 걸어서 20분거리고 카페까지는 걸어서 30분거리세요.
뭐라고해야하나 오시면 오늘하루좋게시작하렴~이렇게하고 시어머니는 자리에앉으셔서 핸드폰이나 멀뚱멀뚱 밖에바라보세요...너무바쁠땐 들어오셔서 가게일같이 봐주시는거 정말 감사한거알아요.
점심도 시어머니가 사주시구요 아니면 시어머니가 도시락을싸다주십니다 .. 풀반찬이아니라 소고기장조림이나 김치돼지찜 이런거요
저는솔직히 시어머니 어색해요 그래서 얘기할려고해도 마땅한 얘기가없구요 오시면 진짜 아무말도없으세요 제가말걸기전까지..말거실때는 바쁜데 일도와줄까?뭐하면되니? 이런거랑 계산같은거도 도와주시구요...
카페에오셔서 그냥 먼산이랑 사람들쳐다보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저라도 말걸고싶은데 무슨말을해야하나 하고...
하여튼 오시는게문제가아니라 어떻게하면 시어머니랑친해지나요??
좀더친해지고싶네요!!혹여나 시어머니가 심심하지않도록 텔레비전한대도 놓는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