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정 필름을 교체하러 직영점방문했습니다.
교체하러 왔는데 비용이 얼마냐고 묻자 무상으로 해준다고 하더군요
감사하다 말씀드리고 앉아서 기다렸습니다
직원이 다 되었다고 하더군요 감사합니다 하니 폰 바꿀때 찾아달라고 하더이다
폰 밧데리가 10%로 정도 남아있던 상태고 아직 밖이어서 밧데리가 더 닳기전에 집에 가야지 하고 지하철역으로 바로 갔습니다
지하철이 아직 안와서 핸드폰을 켰더니 액정 오른쪽 아랫쪽이 뿌옇더군요
혹시 필름붙일때 공기가 들어갔나하고 봤더니 그게 아니더군요 떨어뜨린게 아니니 액정이 깨진건 더더욱 아니구요
우선 직영점 다시 방문해서 혹시 붙이실때 떨어뜨리셨나하고 물었습니다
저도 기다릴때 등지고 앉아기다렸지만 그런 소리는 듣지 못했기에 아닐거라 생각은 했습니다
그래서 그럼 액정이 갑자기 이렇게 뿌얘졌는데 왜 그렇냐고 이랬더니 처음에는 모르쇠하더니 화면을 닦으려면 알코올이 필요한데 끈끈이?가 마니 붙어있어 많이 뿌렸는데 그 물이 들어간거 같다하더군요.
그럼 액정을 어떻게 처리해야하냐 물으니 제가 고쳐야 한다더군요
제가 액정필름을 갈아달라한거고 그 과정에서 화면을 닦으려 뿌린거기때문에 자기는 책임이 없다고 하더군요
물론 제가 원해서 필름교체한 건 맞지만 몇천원 필름 교체하다 몇십만원들어 액정을 고치게 되었는데 어찌 황당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더 황당한 건 자기책임 아니라며 빤히 쳐다보고있는 직원 태도가 너무 황당했습니다
책임자분께 한번 확인해볼 수없냐하니 그래도 답은 똑같을거고 자기가 직영점 책임자라 하더군요
똑같은 답변이 계속 오가고 저는 더이상 할말없고 힘없는 고객밖에 되지않더군요
우선 직영점을 나왔습니다
나오자마자 통신사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내용을 말하니 직영점 위치와 확인해보고 연락준다는 말을 하더군요
몇번의 전화가 오가고 결국 답변은 서비스센터에 내방해서 진단서 같은 걸 받아오면 조율을 해주겠다더군요
고객센터에서는 직영점 담당자연락처를 줄테니 서비스센터 내방해서 기사님과 통화연결을 해달라고 하더군요
내일 다시 전화하겠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때까지도 직영점에서는 연락 한 통 없더군요
바로 홍대대우전자서비스센터 방문해서 물어보니 액체유입으로 인해 액정만 교체해서 될게아니고 핸드폰 기계자체를 바꿔야한다더군요
비용은 36만원이 넘었습니다
기사님과 직영점담당자라는 사람과 통화연결을 해주고 저는 바꾸지도 않고 바로 끊더군요
다음 날 고객센터에서 전화와서 내용을 말하니 내용 확인 후 연락준다고 하더군요
저도 어제 오늘 너무 지쳐서 됐다고 이제 연락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조율은 무슨 조율 결국 저한테 덤탱이 씌울거 같더군요, 기분이 더 상해질꺼 같았습니다
계속 전화와서 받아보니 액체라고만 했고 그게 알콜인지 정확하지 않기때문에 자기네는 책임없다고 개소리를 하더군요
그럼 제가 액체를 일부러 넣었다는거냐고 물으니 그런 가능성도 있어서..?
저는 어려울거같다 말을 들을거란 예상은 했지만 제 책임으로 돌리려는 태도에 학을 뗐습니다
액정필름 교체하러 간 내 잘못이구나하고 좋게 생각하려했는데 너무 열이 받아 올립니다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