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는 총각이다.
외출나갔다가 집에 돌아오니..오오미...나에게 이런일이..
설마 옆집년이 나한테 평소 흑심을 품고 있었나 몹시 흥분된다. 지금 손떨린다.
설레는 마음을 다 잡고 조심스럽게 편지를 열어보았다.
시불...썩을 것들..갈비급 까시인 나한테 이딴 전단지를 속여서 전달하다니..
몹시 빡친다.
너희는 장사 다했다. 너희 헬스클럽인지 뱃살클럽인지 불매 운동을 벌이겠따.
잠시 설랬던 내가 참 밉다. 사랑했다. 옆집여자야..
광광우럭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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