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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의재혼 집을나와야하는걸까요..

ㅇㅇ |2016.04.16 10:48
조회 5,233 |추천 20

10대 후반인데요..아빠말로는 제가 2살때부터 새엄마랑 살았다고했어요..

친엄마는 이혼하시고..엄마는 저한테 정말잘해줬어요 남부럽지않게..저만외동인데여

엄마랑 여행도가고 할튼 새엄마아닌 친엄마 같아요..

 

문제는 제가 14살때 아빠가 돌아가셧습니다..엄마가 절먹여살렸어요 그다음부터

 

엄마가 공무원이다보니까 재혼하라는소리도 들리는데..저는 솔직히 엄마가 행복했으면좋겠어요..

 

근데 엄마가 남자친구생겻다고 하더라구요..2살연상인데 똑같은 공무원인데 그사람은 미혼이라고 제 존재까지아는데 엄마는 새엄마라는걸 모르더라구여..

 

제가 엄마랑같이살면 엄마의 앞길막을거같습니다..

 

제가 집을나와야 엄마가 행복해지는건 저도압니다..

 

그냥 마음이 착잡해지네요.

추천수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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