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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수선하러 갔는데..제가 예민한건가요?

내가예민한... |2016.04.21 00:07
조회 2,870 |추천 2
방탈 죄송해요 이 카테고리에 댓글이 제일 많이 달리는거 같아서 여기에 올려요

남편에게 1년전에 가방을 선물받았는데 명품까지는 아니고 백화점브랜드 쿠* 가방이예요 가방욕심도 없고해서 늘 천으로 된 백팩매고 다니니 남편이 결혼식장이나 격식차리는 곳 갈때 매라고 사줬었어요 그런데 가방 마감 부분에 실이 터졌더라고요 굵은실로 가방 모서리를 묶어놓은 부분인데 그냥 자르면 계속 풀릴것같은? 그런 부분이라 저번주에 수선을 맡기러 백화점에 갔어요 거기 직원분이 가방을 보더니 요거는 지지면 될거같은데요? 그러면서 데스크앞에서 라이터로 지지더라고요 당황스러워서 일단 그냥 보고 있었습니다 다른 직원이 제 표정을 보더니 그 분한테 가서 뭐라 얘기는 한거 같은데 다 지지고 나서 오더니 요렇게 했는데 맘에 안드시면 수선 맡긴다는거예요 라이터로 지질거 같으면 제가 그냥 집에서 했을거라고 맡겨달라고 말하고 애둘을 데리고 가서 민폐행동 직전이라 그냥 돌아오긴 했는데 생각할수록 기분이 좀 그래서요...제가 예민한건지 의견좀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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