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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친누나랑 남편관계 토나와요

ㅋㅋ |2016.04.22 10:57
조회 680,239 |추천 1,014
와ㅡㅡ이게뭐람
이게뭐죠?ㅋㅋㅋㅋㅋ이게왜 톡에 떠있나요

어제는 종일 전화벨만 울리면
누가 이글보고 알아보고 전화온걸까봐
괜히 목소리를 다 깔고받았더랬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어제 밤은 아무일도 없었어요
저만 똥마려운 개님마냥 슬금슬금 피했어요.

괜히 버럭 부터 해봤자 그노므 증거라는게 없으니까요.

그자식 퇴근하고 들어오는데 심장이 벌렁벌렁
혹시나 이글을 읽었을까?누가보여줬을까?
하는 별 망상이 다들고ㅋㅋㅋㅋ
사람이 죄짓곤 못사나봅니다


증거!증거를 잡기위해 저는 계획을 세웠어요

아프지도 않은 배를 부여잡고

급똥탐을 외치며 남편폰좀 달라고 게임좀한다고

메소드연기를 시전했습니다

평소 혼자있을수 있는 화장실이 그나마 정신적으로 아늑해서

볼일을 보지않아도 폰들고 자주앉아있었어요

(저는..왜 이런얘기까지 하고있을까요)

카톡부터 들어갔어요

와ㅡㅡ진짜 이글읽었나?생각들 정도로

아무것도 없었어요..하

저랑 지네회사팀 단톡 빼고 다지웠더라고요

상심하고 힘이다빠지고 내가 왜 이러고있나 하면서도

아무것도 없는 톡을보면서

괜히 안심?같은 마음도 드는데 진짜 짜증나네..

이에 굴하지않고 폰을 뒤적뒤적 증거를 찾아삼만리.

갤러리에 지네 누나사진 20장정도 저장해논거 말곤 없었습니다.

내사진은 대여섯장 있다는게 함정ㅋㅋㅋㅋㅋㅋ기ㅐ놈식ㄱ키

저는 앞으로도 차분히 기다려볼랍니다

표정관리가 잘 안되고 말섞으면 융단폭격기 빙의될까봐

배아프다고 몸안좋다고 눈도안맞추고 누워있었어요

잠도안오고 진짜내가 개차반집에 시집와서

내인생 너무 불쌍하다 한탄하다가도

이것들 머리채를 잡아다 흔드는 상상도하고

긴 밤이었네요

글쓰다가도 마음이 진정됐다가

갑자기 울화가 치밀어 ㅆ욕이 나오고

틱장애 온거같습니다 살려주세요


너무 짜증나고 별 그지같은 이유로 이혼생각하는

너무 처량하고 진짜 어디에 말할때도 없는

불쌍한여자가 한풀이하는글

고대로 묻힐줄알았는데

같이 으쌰으쌰해주신분들 감사해요

한번 보지도 못한분들이 같이 사는 저 등.신보다

훨씬 의지되고 힘이 납니다 언니동생 하고싶네요ㅠㅠ

어느분이 이어지는판 쓰는법을 올려주셨는데

생각날때 시누년이 하는짓이나 그집 얘기나 써볼게요.



부들부들거리면서 댓글보다가도ㅋㅋㅋ

글 재밌게 썼다고 칭찬하는글에 웃고자빠진거보니

저도 제정신은 아닌가봅니닼ㅋㅋㅋㅋㅋ


따사로운 6월의 신부였는데
6월의 이혼녀 될듯하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판에 처음 글써보는거라
이어지는글은 어찌 하는지도 모르겟고
전 여기다 또 쓰고쓰고 하렵니다
스크롤바가 사라질지도 몰라요

댓글 하나씩 봤어요

근친상간 얘기가 많네요ㅋㅋㅋ
손이 부들부들ㅋㅋㅋ심장이 싸해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네뭐 생각 못해본것도 아니에요
저년이 동생을 남자로보나 싶기도 했구욬ㅋㅋㄴ덕ㅋㅂㅈㄷㅂ디

화류계에서 일하진 않았어요 그냥 쳐놀고계세요^^
예전에 백화점 판매같은건 해봤던거 같더라구요

가만히 증거 모으라고 해주신분들
증거라면 카톡,녹음,동영상 이쯤으로 되나요?
당분간 바빠지겠네요 고마운자식..
처음엔 꼭지돌아 이혼할거야!답답하니 글이나써야지
이쯤의 기분이었는데
지금은 뭐랄까
구름위를 걷는 기분이네욬ㅋㅋㅋㅋㅋㅋ
주체가 안됩니다 짜증나고 토할거같아서

그집가서 너네이상해 해도 저만 정신병자년 될게 뻔하니
여러분의 소중한의견 반영하겠습니다
제가 이런 인터넷 익명의글로
인생조언을 다받고 이런날도 오네요ㅋㅋㅋㅋㅋ
고맙고 감사하고 또 고맙고 감사합니다
나의 은인들이여..♡
제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네요.


- - -

이게뭐라고 댓글이 많네요ㅋㅋㅋㅋ그만큼 정상은 아니란거죠

네 저도 알아요 미친집안이란거
잠시 너무 자연스러워서 이게맞나? 혼돈이 올뻔했네요ㅋㅋㅋ

오늘 돼지새키 집에들어오면 엎어버릴랍니다.
근데 누나 왜그러냐고 빼애액 거릴때마다
뭔 애달래듯 원래그래~신경쓰지마..ㅡㅡ

이런식으로 두루뭉실 하게 쳐 넘어가려그러고

안그럴게~기분나빠쪄요~?

이질알병을 떨고 되도않는 애교를 쳐대는데ㅋㅋㅋㅋㅋ

30년 쳐살면서 갖은 애교와 아잉스킬을 마스터한 인간이라
화내다가도 실소나와서 관둔적 많고요ㅡㅡ아 등.신

또 분명 저 짓거리 하면서 안들린다 시전할텐데
뭐라고 발광하고 엎어야 할까요ㅠㅠ

이혼은 할겁니다.못살아요 역겨워서
이쟈식이 제가하는 모든 말을
떼쓰고 징징거리는거로 받아들이는게 문젠데

벌써 답답합니다.뭐라고 발광병을 해야할지
생각날때마다 노트에 적어놓는 중입니다ㅡㅡ

*아!그리고 그년이ㅡㅡ 시가가서 남편부를때
여보,자기 이런말 쓰는거 아니랍니다ㅋㅋ
어른들앞에서 예의없다네용ㅋㅋㅋ
ㅇㅇ씨 이렇게 부르는거래요
제가 잘 몰라서 죄송합니다 했더니 앞으로 조심하래염ㅋㅋㅋㅋ

머 어른들앞에선 맞는거겠다 싶어서 넘겼는데
배알꼴렸나ㅡㅡ이제 해괴망측한 상상까지 다됩니다ㅋㅋㅋ
저 정신병걸렸나봐요 여러분ㅋㅋㅋ





+)그쵸?자작얘기 나올정도인거 맞죠ㅡㅡ
내가 저런 더럽고 미개한거랑 살부비고 살았다니
때아닌 소름.

제 상식에서도 남매사이는 아예 쌩~하거나
욕찌거리하면서 으르렁거리는게 대부분인거같은데

아주 신 로미오와줄리엣 나셧음

이쯤에서 엑스트라1은 물러나 드려얍쬬

이 외에도 많습니닼ㅋㅋㅋㅋ빙산의 일각일뿐

밥먹을땐 반찬얹어 준다던지(이건 이해해요)

근데 한입에 못먹는 반찬 있잖아요?
그건 한입 깨물고 올려준답니다^^자상하셔라

가끔 머리만져준다고 왁스를 발라주는데
장난치면서 꺄륵ㅋㅋ꺄아

티비볼때 무릎베개는 아무것도 아닌거라 적지도 않았네요 ㅋㅋㅋ

시가 갈때마다 추워 얼어죽겠는 날에도

나시티에 핫팬츠 입고 있던 그년이 일부로 그런건가싶곸ㅋㅋ

꼭 가슴 다나온 티입고 울동생 춥다춥다하면서

손부비고 지 겨드랑이에 집어넣곸ㅋㅋ

피해망상증 걸릴기세ㅡㅡ

누나동생 사이 아닌게 틀림없습니다

이 요망한ㅡㅡ징그러워.

생각해보면 밥먹을때도 모여앉아 얘기할때도

전 구석탱이에 짱박혀있고

시누년이 꿰차고 옆에 앉아있었네요ㅋㅋㅋㅋ

전 이 둘의 애틋한 사랑에서 빠져줄랍니다^^




- - - -


글이 길어질것같아요 꼭 댓글좀 부탁해요
편하게 음씀체 갈게요

우린 결혼한지 1년도 안된 신혼임
남편은 3남1녀중 막내아들임
큰형이랑도 나이차가 많이나고 늦둥이나 다름없어
온가족이 우쭈쭈 하는 깍쟁이 막내아들.

사랑 듬뿍받고 자란티를 여간내는것이 아님.
결혼 10개월만에 이혼생각중.

아들.아들.딸.남편
이렇게 다복한 우리 신랑은 바로위 누나에게(3살터울) 애교가

넘처흐르다 못해 사랑하는 지경임

마치 내가 첩이고 누나가 본처 같달까.

누나는 돌싱임 아이는없음

시가에 가면 도착하자마다 첫 인사가 볼뽀뽀나 볼부비부비임

이북형제들도 이보다 반가울 수 없음

통일되면 이런 그림일까 싶음

자주 안보는거아님.한달에 한두번감

신랑 궁둥이는 모두의것임

시가에 가면 트렁크로 갈아입고 빤스바람으로 나댕김(평소엔 드론즈?뭔 붙는 팬티입는데 시가갈때 편하다고 트렁크가져감)

궁둥이 만져달라고 시위하는냥 싸돌아다님

이사람 저사람 다 쭈물거리는데

누나가 특히 더함

빤스속으로 손을 쑥 넣는것도봄

궁딩이가 토실하다며 쪼물딱댐

개토나와

질알을 안해본것도 아님

미쳤냐 변태냐 똘아이같다해도

자기는 낳고자란게 이래서 아무렇지 않다함

누나고 가족인데 뭐가 어떠냐곸ㅋㅋㅋㅋㅋㅋ부앜ㅋㅋ더러움

다큰성인이 그것도 결혼한 아저씨가

왜 궁딩이를 대주고다님?비정상아님?

제2의 처는 어머니임

30먹은 남자가 엄마라 아무렇지 않다고

70넘은 엄마 젖 주무르는게 이해됨?

우리엄마 늙었네 젖이 쪼글쪼글해

이게 애교넘치는 막내아들 대사임

그럼 우리의 본처는 쳐웃으면서

그럼 탱탱한 누나한테 오라그럼.미.친것들이

난 이해할수없다 나랑결혼한거 아니냐

화도내보고 설득도 해봄

그때마다 돌아오는건 가족인데 머라고 씨부림

형들도 보고 쳐웃기만함 우리가족의 활력소라나 뭐라나ㅡㅡ

집안의 비타민을 내가 뺏어옴


지난 설에는 시가가 제사를 안지내서 같이 아침밥을 먹고

개인플레이를 하는 참신한 곳인데

아침먹으면서 술쳐먹고 누나방가서 누나껴안고 잠

누나 술 못함

도대체 왜 그러는건지 더럽기만함


결혼한지도 1년돼가고 아기계획을 세우려는데

지네 누나같은 딸 낳고싶단다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이성의 끈을 놓고 니누나랑 가서 살아!!!갲ㄱㅌ샡ㄱㄴ긪ㅁㄱㄷ야!!

이러면 농담이라고 누나가 애교많고 이쁘장해서 한소리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니딸이 니누나처럼 소박맞고 왔음 좋겠냐는 말이

목구멍까지 나오는걸 겨우 억누름ㅡㅡ

(참고로 누나 바람펴서 맨몸으로 쫓겨나왔어요)

시아빠란 사람은 능구렁이임

다 알면서 모르는척

들었으면서 못들은척

피해자코스프레 쩌시는분

삶이나를 등졌구나 하시는분

가족들 이랑도 겉도시는분

어느곳하나 내몸 내마음 의지할곳 없음

이혼할거임 저딴 마마보이새기랑은 못살겠음

연애때 몰랐냐고 생각하실거임

연애때 몰랐음ㅋㅋㅋㅋㅋ

그집갈일도 남편이 나있는데 빤스바람으로 다닐일도 없었고

그 온갖애교가 날 위한것인지 알았짘ㅋㅋㅋ

덕분에 이상형이 바뀜

말없이 과묵한 남자가 좋아짐

진짜 애없을때 갈라서겠음 못볼꼴 너무 많이봄

이외에도 카톡으로 아주 가관임

누나라는 그년은 신랑에 대한 호칭이 다양 각양각색

어느날은 아들~.어느날은 애칭인지뭔지 효찡(신랑이름에 효).어느날은 자깅.

자기래...내 주위 남매들은 저런꼴을 못봐서

내가 건전하지 못한건가?내가 오바야?저런게 바로 티비에나

나올법한 화목한 그 가정의 표본인가 싶을정도로

정신병이 올것같음

이거 이혼사유 되나요?ㅋㅋㅋㅋㅋ

남편이 지나치게 누나랑 친해서 질투나요 징징징 해야함?ㅋㅋ

솔로몬들이여 지혜좀주소서


더 생각나는거 있음 또 쓸게요.

이거 비정상 맞죠?
추천수1,014
반대수42
베플누나|2016.04.22 13:17
토나와요. 꼭 이혼하세요. 저걸왜참았어요? 가족? 한번물어보시죠. 만약 우리친오빠가 내 팬티에손넣고 엉덩이만지면 가족이니까하고넘어갈거냐고. 우리오빠랑 내가술먹고껴안고자는건괜찮냐고..그리고 이 질문은 반드시. 카톡이나문자로하세요. 이혼시 증거를모으셔야합니다. 말잘해보고 위자료도 넉넉히! 만약 이혼이나 위자료합의가안되면 변호사찾아가서상담하세요. 이분들이 괜히변호사가아니더라구요. 후기? 같은거좀 자주올려주시구요. 궁금하네요.
베플ㅇㅇ|2016.04.22 12:45
글쓰나 제발 자작이라고 말해줘요 저런 사람들이 존재 할리가 없어
베플콩가루풍년|2016.04.22 14:46
본문도 기가 찬데 추가글도 장난 아니네 ㅋㅋㅋ 시누가 왜 바람 나서 맨 몸으로 쫓겨나는 지 보임ㅋㅋㅋ 남자라는 생명체를 그냥 지가 다 가지고 싶나봄 ㅡㅡ 결혼까지 한 남동생한테 뭔 짓이여 그게 ㅡㅡ 하는 행동이 술집년들 같음
베플설마|2016.04.22 16:49
누나 바람핀상대가 혹 쓰님남편은 아니겠지
베플남자농땡이1호|2016.04.22 14:47
와 나의 누이가 나를 저렇게 대한다.... 누나와 나 둘중한 한명은 이세상에 존재 하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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