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위에서서 뛰어내리고 싶어한다고.
가끔 우리는 이것이 수렁인줄 알면서도
눈말갛게 뜬채로 천천히 걸어들어간다고.
가끔 머리로 안다는 것이 또렷하게
알고 있다는 것이 이렇게 속수무책일 때가 있다고.
또또 이렇게 하면 그와 끝장이 나는 줄 알면서도
우리는 마지막 말을 하고야 만다고.
그 위에서서 뛰어내리고 싶어한다고.
가끔 우리는 이것이 수렁인줄 알면서도
눈말갛게 뜬채로 천천히 걸어들어간다고.
가끔 머리로 안다는 것이 또렷하게
알고 있다는 것이 이렇게 속수무책일 때가 있다고.
또또 이렇게 하면 그와 끝장이 나는 줄 알면서도
우리는 마지막 말을 하고야 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