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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야할까요?

ㄴㅇㅅ |2016.04.25 18:29
조회 84 |추천 0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내가 음료수 사오면 부담스럽다하고,다른 사람에겐 다 잘해주는데 나만 무시하고,다른 사람오면 웃으며 인사하는데 내가 오면 왜왔냐고 물어본다.다른 사람과는 눈마주치면 웃어주면서 내 눈만 마주치면 무표정하다 고개를 돌려버린다.다른 사람 고민상담은 눈앞에서 위로해주더니 내 고민상담은 팔짱끼고 멀찍이서 듣는다.
예전에 좋았던 사이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예전엔 나랑 대화하려고 일부러 2층까지 올라오더니.예전엔 나랑 대화하려고 몇 명의 사람들 사이로 날 불러내더니.예전엔 다른 사람한테 쟤 귀엽다고 하더니예전엔 나 보고싶다고 놀러오라고 하더니예전엔 내가 힘들때마다 힘드냐고 고민 들어주겠다고 하더니예전엔 내 페메에 답장도 잘 해줬는데, 이제는 장난스런 질문도 읽씹해버린다.
저 진짜 어떻게하죠? 이 누나 진짜로 너무 좋은데...잡고싶은데...어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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