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룻다람쥐입니다~!!
요즘 꽃을 보고 아 예쁘다..
너무 이쁘다..
감탄을 했던 저였기 때문에
우리집의 여자친구, 하늘다람쥐 뭉실이에게도
이쁜 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오잉?? 꽃은 없고 뭉실이만 덩그러니..??
이파리가 보이는 것 같긴 한데요~
짠~!! 예쁜 꽃등 아래 앉아있는 뭉실이~!! 너무 분위기있다 얘~~
'이쁜 꽃등 아래 있으니 나까지 감성에 젖는 것 같아..'
'아아.. 꽃같은 나의 미모여...나의 청춘이여...'
한참을 감성에 젖어있다가 갑자기 움직이는 하늘다람쥐 뭉실양~
아하~ 제가 준비한 꽃놀이 도시락을 발견했군요~!!
'금강산도 식구경이라는데 꽃놀이도 식구경이라구욧!!'
한참을 맛있게 먹던 뭉실이가 갑자기 다시 감상에 젖어드는가 싶어요
'아련아련.. 닝겐아.. 나 봄타나봐..'
아련아련하게 도시락을 맛보던 뭉실이..
'나도 뒤에있는 꽃처럼 한 송이의 꽃이 될꺼야!!'
꼬리를 힘껏 올여 꽃의 줄기와 똑같이 만든 뭉실이 덕에 빵!! 터졌답니다~ㅎㅎ
제 웃음에 기분이 좋아졌는지 배시시~ 웃는 뭉실이~!!
오늘도 뭉실이 덕에 웃음 한방 충전하네요~!!
'뭉실아~
너는 니가 노력하지 않아도 꽃이란다~
이미 너무 이쁜 꽃을 닮아있어~
하늘다람쥐의 꽃이야, 꽃!!'
저의 마음을 전하니 뭉실이도 기분이 좋아진 것 같아요~
여러분도 오늘 꽃같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