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각종 미세먼지와
매일 날라지는 기온차,
하루에도 변덕스럽게 변하는 일교차로
콧물을 달고 사는 하룻다람쥐입니다.
오늘은 귀여운 소품으로 저희집 하늘다람쥐들에게
장난을 치고 싶더라구요~
(맨날 장난을 치고 있긴 하지만요)
그래서 시작된 하늘다람쥐 두루뭉실과 하룻다람쥐의
쩐의 전쟁입니다~!ㅎㅎ
그렇습니다.
하늘다람쥐를 위한 미니사이즈 돈을 제가 준비해두었어요.
물론 해씨와 함께요.
돈냄새, 아니 해씨냄새를 맡고 부리나케 날아온 뭉실이..
지금부터 게임을 시작하지!
'오잉?? 무슨 게임을 시작하겠다는거지(솔깃)?'
'앞에 놓인 돈으로 나에게 이제부터 해씨를
사먹도록 하는게 게임의 규칙이야.
만원 한 장당 해씨 5알을 주겠어'
'헐....'
'이제 이 돈은 내가 지킨다!'
해씨를 주는데도 돈 지키기에 정신이 없는 뭉실이..ㅎㅎ 귀엽네요
'이제 이 돈은 내 목숨(=해씨)과 같당께!!'
'닝겐은 돈에 얼씬도 하지 마라!'
지원군 두루까지 두고 돈을 열심히 지키고 있는 모습에..
게임 규칙은 무시하고 해씨를 마구 풀어주었네요ㅎㅎ
'앞으로 돈도 해씨도 모두 지킨다!'
야무진 저희집 하늘다람쥐들의 의지였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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