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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식사하는 그놈의 자세, 하늘다람쥐 두루!!

하룻다람쥐 |2016.05.06 11:46
조회 21,308 |추천 52


안녕하세요~

하룻다람쥐입니다~!!


다들 꿀연휴 잘 즐기고 계신가요~??


흐흐


저는 어제는 느즈막하게 일어나서

뽈뽈거리고 잘 놀고(여기저기 나가서 돈을 쓰고)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오니 집에 쳐박혀서

창문밖을 내나보며 우산구경을 하고 있었답니다ㅎㅎ



이 여유로움이 너무 좋은 하루네요~!


방긋


여유에 플러스를 더해줄 하늘다람쥐 두루, 뭉실이의

귀여운 사진이 있다면 더더욱 휴일의 완성이겠죠~??



참참,

제목 보시고 뭉실이는 그녀인데,

왜 두루는 그놈이냐. 이건 성차별이다 하시는 분들은

진정하시고 두루의 식사하는 자세를 봐주세요 ㅎㅎ


이유가 다 있다구요!!







 

시작은 뭉실이와 똑같이 평온하게~~

맛갈스러워보이는 핫도그와 도넛으로 준비해놨지요~!








 

소심한듯 얌전하게 등장해주신 하늘다람쥐 두루님!









 

오도독, 오도독

얌전하게 두손으로 잘 먹는 두루입니다.







 

ㅎㅎ손으로 해씨를 주려고 뻗으니 휘적휘적~ 

스피드!!








 

장난을 치고싶은 맘에..손으로 꽉 쥐었더니..


'아씌! 주라고오오오~!!'







 


'안내놓냐!! 얼른 내놔라~!!'







 

쭈우우욱!!

급기야 진격의 거인을 불사하는 하늘다람쥐 두루~!!







 

계속 안주니까 삐친 두루...


'하아.. 하아.. 존심상해..'








 

'해씨도 존심도.. 남은게 없다.. 또르르'


존심 상한 모습이 어째 더 귀여움을 발산하는 걸까요?ㅎㅎ








 

벙찐 두루 옆에 뭉실이가 도착했어요~

뭉실이의 애교로 해씨를 하나씩 줬더니 다시 '헤~~~'



작은 입을 벌린 모습이 너무 닮은 귀여운 하늘다람쥐 녀석들입니다~!!



참~ 평소에는 얌전한 두루인데..

해씨만 보면 눈 돌아가서 상남자(?)의 매력을 보여주는 녀석입니다 ㅎㅎㅎ


그런 모습에 더 장난치고 싶은 사악한

하룻다람쥐이고요.


흐흐


잠시 다시 두루뭉실이에게 가서 장난질좀 해야겠네요~ㅎㅎ


다가오는 어버이날 부모님께 통화라도 꼭 드리시기 바라며

전 곧 부모님 뵈러 준비하고 가려합니다~!


다들 즐거운 가정의 날 보내세요~!!



추천수52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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