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룻다람쥐입니다~!!
다들 꿀연휴 잘 즐기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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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는 느즈막하게 일어나서
뽈뽈거리고 잘 놀고(여기저기 나가서 돈을 쓰고)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오니 집에 쳐박혀서
창문밖을 내나보며 우산구경을 하고 있었답니다ㅎㅎ
이 여유로움이 너무 좋은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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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에 플러스를 더해줄 하늘다람쥐 두루, 뭉실이의
귀여운 사진이 있다면 더더욱 휴일의 완성이겠죠~??
참참,
제목 보시고 뭉실이는 그녀인데,
왜 두루는 그놈이냐. 이건 성차별이다 하시는 분들은
진정하시고 두루의 식사하는 자세를 봐주세요 ㅎㅎ
이유가 다 있다구요!!
시작은 뭉실이와 똑같이 평온하게~~
맛갈스러워보이는 핫도그와 도넛으로 준비해놨지요~!
소심한듯 얌전하게 등장해주신 하늘다람쥐 두루님!
오도독, 오도독
얌전하게 두손으로 잘 먹는 두루입니다.
ㅎㅎ손으로 해씨를 주려고 뻗으니 휘적휘적~
스피드!!
장난을 치고싶은 맘에..손으로 꽉 쥐었더니..
'아씌! 주라고오오오~!!'
'안내놓냐!! 얼른 내놔라~!!'
쭈우우욱!!
급기야 진격의 거인을 불사하는 하늘다람쥐 두루~!!
계속 안주니까 삐친 두루...
'하아.. 하아.. 존심상해..'
'해씨도 존심도.. 남은게 없다.. 또르르'
존심 상한 모습이 어째 더 귀여움을 발산하는 걸까요?ㅎㅎ
벙찐 두루 옆에 뭉실이가 도착했어요~
뭉실이의 애교로 해씨를 하나씩 줬더니 다시 '헤~~~'
작은 입을 벌린 모습이 너무 닮은 귀여운 하늘다람쥐 녀석들입니다~!!
참~ 평소에는 얌전한 두루인데..
해씨만 보면 눈 돌아가서 상남자(?)의 매력을 보여주는 녀석입니다 ㅎㅎㅎ
그런 모습에 더 장난치고 싶은 사악한
하룻다람쥐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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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다시 두루뭉실이에게 가서 장난질좀 해야겠네요~ㅎㅎ
다가오는 어버이날 부모님께 통화라도 꼭 드리시기 바라며
전 곧 부모님 뵈러 준비하고 가려합니다~!
다들 즐거운 가정의 날 보내세요~!!